나만 빼고 다 나가길래 따라 해봤더니… 정지선 셰프의 조금 특별한 고백
둘째 아들 희소병보다 더 힘들었어요… ‘사모님’ 김미려의 매니저 횡령 고백
리즈 시절로 돌아갔네… 3월 맞아 확 달라진 성시경 근황
“결국 사람에 지쳐서…” 홍석천, 잘나가던 식당 13개 전부 접게 만든 ‘이 병’
“요즘 왜 숨이 가쁘지?”...짧은 거리만 걸어도 숨이 차는 ‘8가지 원인’
잠깐 걸었을 뿐인데 숨이 차오르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짧은 거리만 걸어도 숨이 차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의학적으로 이런 증상을 ‘호흡곤란’이라 하며, 다양한 급성(급작스러운) 또는 만성(지속적인)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호흡곤란의 주요 원인 8가지 1.운동 부족 운동량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평소 하지 않던 활동, 즉, 예를 들어 계단 오르기나 짧은 산책에서도 쉽게 숨이 찰 수 있다. 2.비만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복부와 가슴 주변 지방이 쌓이면 횡격막의 움직임을 방해해 호흡이 어렵다. 3.불안장애 불안이나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나 공포 상황에서 숨이 가빠지는 신체 반응을 보일 수 있다. 4.천식 기관지가 좁아지고 근육이 수축하면서 기침, 천명음(쌕쌕거림), 가슴 압박감이 동반된다. 5.심부전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면 체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눕거나 짧은 거리 이동 시에도 호흡이 힘들다. 6.심근경색 심장 혈관이 막히면 가슴 통증, 압박감,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즉시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 7.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가 좁아지
여에스더, 건강 악화와 중증 우울증으로 급속 노화까지...“무쾌감증으로 삶의 의미가 없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의 건강 악화와 우울증 투병에 대한 속상한 심정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홍부부 결혼 31주년 기념 100문 100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혜걸은 “상대 때문에 눈물 흘린 적 있냐”는 질문에 “많이 울었다”고 답하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아내와 유럽 여행을 갔는데 계속 잠만 자서 깨워 밥을 먹으러 갔더니 화를 냈다. 공연도 보려 했지만 결국 숙소로 돌아왔다”며 “좋은 건 다 해주고 싶은데 아내가 몸이 안 좋다 보니 괴로워하고 화를 내서 너무 슬펐다”고 토로했다. 홍혜걸은 또 다른 일화를 꺼내며 “강릉 여행 중 아내가 수액을 맞고 싶어 했는데 내가 직접 놓다가 혈관을 터뜨렸다. 그때 화를 내서 너무 서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당시 갱년기와 과로가 겹쳐 44kg까지 체중이 줄었고 화를 주체할 수 없었다. 이 자리를 빌려 사과한다”고 답했다. 여에스더는 현재 갑상선암 수술 후 뇌동맥류, 중증 천식, 우울증까지 겹쳐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지금은 52kg까지 빠졌다. 우울증 약을 추가했는데 입맛이 없어져 2kg 정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