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 죽이고 불치병 정복”… 감옥 갇힌 의사 ‘이 사람’ 정체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수백 명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범이 있다. 그가 세상에 자신의 능력을 공개하며 거래를 제안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디즈니+가 오는 2월 4일 공개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살인마와 변호사 그리고 검사의 숨 막히는 대립 이번 작품은 2000년생 이동건 작가의 화제작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떠오른 배우 려운이 이번에는 서늘한 눈빛의 연쇄살인범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려운이 연기하는 ‘이우겸’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녔지만, 그 과정에서 윤리를 저버린 인물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성동일이 가세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려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살인범 이우겸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딸의 생명과 법조인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려
“죽기 전 딱 한 번만”… 9개월 시한부 아내의 ‘이 부탁’에 남편 오열
한석준, 피가 흥건해서 기억 끊긴 채 응급실 이송...혼자 있었으면 큰일날 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쓰러져 응급실 치료를 받은 사실을 직접 알리며 주변의 걱정을 샀다. 한석준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기억이 끊긴 채로 아내가 저를 깨웠을 때 잠에서 깬 건지 죽음에서 돌아온 건지 구분이 안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피가 흥건하고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돼 뇌 촬영과 상처 봉합 등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현재는 회복 중이다. 한석준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오늘 이렇게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머리에 붕대를 감고 강연에 참석했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며 “만약 아내가 없었더라면, 만약 혼자 있었더라면 지금 이 순간은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전하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소속사 SM C&C 역시 다수 매체를 통해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발생한 일이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며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기억이 잠시 끊긴 것뿐이고 현재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