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헷갈리고 아버지는 욕했다”는 버튼식 기어, 편하다더니 왜?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김수현, 핼쑥해진 얼굴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판매량 꼴찌 제네시스 GV60, 가격 동결 후 조용한 역주행 시작
제네시스 전기 SUV GV60이 조용한 변화를 맞았다. 한때 라인업 내 판매량 하위권을 맴돌며 존재감이 희미했던 모델이다. 하지만 2027년형 출시 이후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풀체인지급 외관 변화 없이 ‘가격 동결’, ‘안전 사양’ 기본화, 그리고 여전히 강력한 ‘충전 속도’라는 카드를 꺼내 들면서다. 화려한 복귀는 아니지만, 실속을 따지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평가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가격은 묶고 가치를 올린 제네시스의 승부수 2027년형 GV60의 변화는 요란하지 않다. 대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시작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 기준 6,490만 원으로 이전 연식과 동일하다. 사륜구동(AWD) 모델은 6,870만 원, 퍼포먼스 AWD 모델은 7,330만 원으로 책정돼 가격표에 변화가 없다.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연식 변경을 거치며 가격이 소폭 인상되는 흐름과는 다른 행보다.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것은 사실상의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제네시스의 조용한 승부수로 읽힌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화된 안전 사양이 핵심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페달 오조작 관련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
“저런 번호판 부럽기만했는데”…알고보니 3년간 350개 번호판 빼돌린 공무원들
‘7777’, ‘1004’ 같은 이른바 ‘황금 번호’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다. 원칙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기에 그 희소성은 더욱 높다. 그러나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이 원칙이 3년간 조직적으로 훼손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 결과 일부 공무원들이 특정 업체와 결탁해 황금 번호를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여기에는 치밀한 조작 수법과 외부 업체와의 유착 관계라는 핵심 배경이 있다. 무작위 추첨 시스템은 간단히 무력화됐다 감사에서 드러난 조작 방식은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했다. 실무자들은 먼저 일반 민원인 차량에 황금 번호를 정상 등록한 것처럼 꾸민 뒤, 곧바로 취소하거나 경정 등록 절차를 밟아 해당 번호를 회수했다. 이렇게 확보된 번호는 무작위 추첨 과정을 건너뛰고 특정 차량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배정됐다. 지난 3년간 이런 수법으로 빼돌려진 황금 번호는 무려 350개에 달한다. 해당 번호를 배정받은 차량 중 상당수는 고가의 수입차나 고급 국산차, 법인 차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일반 시민이 무작위 추첨으로 받을 수 있었던 행운의 번호가 일부 특권층의 전유물이 된 셈이다. 업체와 공무원의 유착 관계가 수면
“번호표 바꿔치기”…제베원 박건욱, 팬사인회서 딱 걸린 결정적 행동
김수현, 누명 벗나…경찰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 판단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고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수사기관이 해당 주장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는 판단을 내리면서다. 특히 그동안 핵심 증거처럼 공개됐던 카카오톡 대화와 음성 파일에 대해 경찰이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논란의 흐름도 급격히 바뀌는 분위기다. 한동안 침묵 속에 법적 대응만 이어가던 김수현 측 역시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성수동 일대에서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됐다는 목격담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찰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조작 정황 판단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김 대표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도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됐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음성 파일에 대해 경찰은 조작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일부 카카오톡 캡처본에서는 대화 상대 이름을 ‘김수현’으로 수정하거나, 메시지 일부를 편집한 흔적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내 차엔 왜 없을까… 40만원이면 막는 사고, 한국만 외면
“분명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운전자의 항변. 급발진 의심 사고에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상당수 사고의 원인은 차량 결함이 아닌 ‘페달 오조작’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고령 운전자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해결책은 이미 존재한다. 그러나 국내 도입은 거북이걸음이다. 4월의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이유다. 일본의 성공적인 사례, 한국의 더딘 대응, 그리고 안전을 가로막는 비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본다. 단돈 40만원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 외면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13년 앞서간 일본, 사고 90% 예방 효과 일본은 이미 13년 전인 2012년,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닛산이 처음 개발한 이 기술은 주차장 등 저속 주행 환경에서 차량 전후방의 장애물을 감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를 자동으로 멈추게 한다. 이후 토요타, 혼다 등 주요 제조사들이 기술 도입에 동참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2025년 기준 일본 신차의 93%가 이 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고령 운전자가 보유한 차량의 90%에도 장착이 완료됐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
무심코 밟은 페달이 비극으로… 40만원이면 막을 사고, 왜 한국만 늦나?
멸종위기 ‘매너티’…플로리다 배수관에 갇힌 이유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해안 도시에서 멸종위기 해양 포유류 매너티가 좁은 배수관에 갇혔다가 대규모 구조 작업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도로를 절단하고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긴박한 작업이 약 6시간 이어진 끝에 성체 매너티 한 마리가 지상으로 끌어올려졌고, 현재는 재활 치료를 받으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바다의 소, 매너티는 어떤 동물인가 매너티는 ‘바다소’ 또는 ‘해우’로 불리는 대형 해양 포유류다. 둥글고 평평한 몸통에 주걱 모양의 꼬리를 지녔으며, 온순한 성격과 초식성 식성이 특징이다. 주로 얕은 연안과 강 하구, 석호, 맹그로브 수역 등에 서식하며 수초와 해조류를 먹고 산다. 천천히 움직이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습성 때문에 오랜 세월 인간과 가까운 바다에서 살아왔지만, 그만큼 각종 인공 시설과의 충돌 위험에도 쉽게 노출돼 왔다. 특히 매너티는 수온이 섭씨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체온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때문에 겨울철이 되면 따뜻한 물이 흐르는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발전소 온배수 배출구나 온천수가 유입되는 수역, 지하수 샘이 솟는 강 하구 등이 대표적인 월동 장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이동 과정에서 수문, 배수 시설, 보트 프로펠러 등
오픈클로(OpenClaw) 뭐길래…기업들이 먼저 차단한 ‘AI 에이전트’
“AI가 내 컴퓨터를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던 오픈클로(OpenClaw)가 국내 IT 기업들로부터 잇따라 ‘사용 금지’ 대상에 오르며, 생산성 혁신의 상징에서 보안 리스크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PC를 직접 조작하는 AI, 보안의 경계선을 넘다 오픈클로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PC 화면을 인식하고 파일 열기, 웹 탐색, 스크립트 실행 등 실제 조작을 수행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다. 질문에 답만 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사용자 계정 권한 안에서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반복 업무 자동화 도구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기업 환경에서는 이 구조 자체가 곧 보안 위험으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사내망과 업무용 기기에서 오픈클로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AI 도구 차단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에이전트형 AI’에 대해선 경계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스템 통제와 책임 소재가 중요한데, 오픈클로는 이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보안 업계
“120억 받고 불륜까지”… 충격 폭로 터진 ‘이 가수’의 추악한 진실
가족 목숨 맡길 ‘이 차’의 놀라운 반전, 수입차 제쳤다
수입차 명성보다 빛난 ‘K-안전’의 저력 가족의 안전을 책임질 차, 무엇을 믿고 타야 할까.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과 팰리세이드 등 국산차가 최고 등급을 휩쓸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7일 발표한 이번 성적표는 수입차가 더 안전할 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을 보란 듯이 깼다. ‘안전’ 하나만큼은 국산차가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는 방증이다. 올해 평가는 전기차 6종을 포함해 총 11개 차종을 도마 위에 올렸다. 단순히 벽에 들이받는 테스트가 아니다. 충돌 안전성은 기본이고,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사고를 미리 막아주는 센서가 얼마나 똑똑한지까지 3개 분야를 샅샅이 파헤쳤다. 아이오닉9, 90점대 ‘괴물’ 점수로 압도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현대차 아이오닉9이다. 충돌 안전성 분야에서 무려 90.1%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올해 평가 대상 11종 중 유일한 90점대다. 충돌, 보행자, 사고 예방 등 3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말 그대로 ‘도로 위의 요새’임을 입증했다.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역시 당당히 1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산차의 자존심을 세웠다. 반면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 시청률 15.6% 찍고 난리 난 ‘이 드라마’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씨 마지막 글 “증거는 전부 진짜...두려워서 거짓 사과했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관련 폭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온 A씨가 “이번이 마지막 글”이라며 다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자료가 모두 AI 조작이었다”고 사과했던 A씨는 돌연 말을 바꿔 “거짓 사과였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19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올린 글 때문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실 겁이 나서 모든 게 거짓말이라고 했다. 고소를 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두려웠고,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 봐 거짓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는 연예인 사진을 만들 수 없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제가 공개한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그분들의 증거가 ‘AI 조작’으로 오해받아 피해를 입을까 걱정된다”고 글을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달 20일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폭로한다”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당시 그는 이이경과 나눴다며 메시지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고, 해당 내용에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듯한 대목도 담겨 있었다. 이후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A씨는 돌연 “모든 자료가 AI로 조작
‘하루’ 만에 또! 이이경 폭로녀 “AI 조작 아냐, 인증샷 공개할 것”
이이경 폭로녀 A씨가 “AI 조작” 사과를 뒤집고 “인증샷 공개”를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 하차 등 곤혹을 치른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 진실 공방 2라운드가 시작됐다. 배우 이이경을 둘러싼 ‘AI 성희롱 조작’ 루머가 점입가경이다. “장난이었다”며 AI 조작을 시인하고 사과했던 폭로자 A씨가 하루 만에 입장을 180도 뒤집고 2차 폭로를 예고했다. “AI 해명은 사실무근”... ‘인증샷’ 카드 꺼낸 폭로녀 A씨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개할까 고민 중”이라며 “이대로 끝내기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AI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이경 측의 법적 대응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심지어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고 주장하며 여론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과 하루 전 “장난으로 시작한 AI 조작” 사과문 하지만 A씨는 바로 전날,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어떠한 합의나 금전 보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AI로 조작된 허위 영상이었다”고 고백하며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글을 쓰고 AI 사진
김수현 “증거 0개” 폭로! 30일간 침묵 깬 ‘대국민 사기’ 전면전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의 ‘증거 조작’ 의혹을 ‘대국민 사기’로 규정했다. 변호인은 카톡 위조, 사진 날조 등 구체적 정황을 공개하며 여론 선동을 멈추라고 경고, 전면전을 선포했다. 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향해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 범죄”라며 역대급 수위의 비판을 쏟아냈다.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은 ‘조작된 증거’에 기반한 ‘악질적 공모 범죄’라는 것이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27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사건의 본질을 ‘증거조작’으로 규정,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수천 장의 사진, 단 1장도 없었다” 고 변호사는 사건의 발단이 된 고인의 허위 입장문과 이를 증폭시킨 김세의 대표의 주장을 정면으로 겨눴다. 그는 ‘김세의 대표가 방송에서 매일같이 “수천 장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증거 공개를 공식 요구한) 9월 3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단 한 장도 내놓지 못하고 입을 닫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인 시절 교제 당시의 사진을 마치 미성년 시절의 증거인 것처럼 꾸몄다고
MC몽, 이승기,이다인 부부에 날선 공개 저격...“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
가수 MC몽이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 배우 이유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이다인이 공개 저격성 발언을 남기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자, MC몽도 맞대응에 나서며 갈등이 표면화됐다. MC몽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흑백 단체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승기와 그의 아내 이다인,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 그리고 원헌드레드 설립자인 차가원 회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MC몽과 이승기는 과거 KBS2 예능 ‘1박2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차 회장과는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이다인은 즉각 반발했다. 그는 4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컬러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시점이 지난해 7월 18일 오후 11시 17분임을 인증했다. 이어 “1년도 넘은 사진을 지금 굳이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몽은 같은 날 생일인 4일 오후, 해당 사진 속 이다인의 얼굴을 확대해 올리며 “낄 때 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