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도 함께한 사람”…에이핑크 윤보미, 9년 열애 끝 ‘이 사람’과 결혼
“무조건 다시 돌아올 것”…정승환, 조용히 논산 입대
그룹 ATBO(에이티비오) 멤버 정승환이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승환 군이 금일(10월 2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군 복무에 임하고자 하는 본인의 뜻에 따라 팬 여러분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정승환 군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며, 성실히 복무를 마친 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입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정승환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그동안 저의 활동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급하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고민해 봤지만 인생의 큰 숙제인 군 복무를 빨리 끝내고 돌아와 더 자주, 더 오래 팬분들과 만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며 입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정승환은 “지금 당장은 군인의 신분으로 있지만, 제가 늘 했던 말처럼 절대로 예
김종국, 깜짝 결혼 발표…“저 장가갑니다”
가수 김종국(49)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18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피투스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될 날이 올 거라 마음속으로 준비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니 긴장된다”며 “저 장가간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김종국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박한 결혼식 계획 결혼식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김종국은 “가까운 시일 내 가족과 친지, 일부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팬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빌라 매입으로 불거진 결혼설 사실 김종국의 결혼설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다. 올해 초 약 62억 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혼집 준비설이 흘러나왔다. 또한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