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불어오는데… 41세 윤현민, ‘대기업 변호사’ 선 거절한 뜻밖의 이유
배우 윤현민이 ‘가문의 영광’이 될 뻔한 맞선 제안을 거절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대기업 변호사와의 만남을 주선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권유와 상대의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그가 맞선을 거절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확고한 연애관, 결혼에 대한 생각, 그리고 가족들의 반응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가문의 영광 잡아라 외삼촌의 특급 중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이 어머니, 이모와 함께 출연해 결혼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의 화두는 단연 윤현민의 결혼 문제였다. 윤현민의 어머니는 “현민이 외삼촌이 엄청 좋은 중매를 섰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며칠 전 외삼촌으로부터 ‘선을 보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윤현민은 상대방이 ‘대기업 고문 변호사’라는 사실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심지어 상대 여성 역시 윤현민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까지 전해 들었다고 한다. 이에 이모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조카를 향해 “우리 집 가문의 영광을 잡을 사람은 너 하나뿐이다”라고 강조하며 적
‘유명한 아내’만 믿고 자만했다… 장영란 남편, 400평 병원 결국 ‘충격 고백’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400평대 병원을 정리한 뒤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창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의 글에는 사업 실패의 아픔과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유명세 믿고 자만… 뼈아픈 실패의 기록 한창은 실패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았다. 그는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었다”고 냉정하게 분석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아내 장영란의 유명세와 방송을 통해 얻은 자신의 인지도가 사업 성공을 보장해 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빠졌었다는 자기반성이다. 그는 2021년, 400평에 달하는 대규모 한방병원을 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운영 4년 만에 병원을 양도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창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은 성공해내고 있다는 것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