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결혼 심현섭 “호텔 앞에서 딱 걸렸죠” 순결 지킨 웃픈 사연
코미디언 심현섭이 55세 늦깎이 결혼을 하기까지, 아내와 ‘특별한 약속’을 지켰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한 방송에서 공개한 그의 연애 시절 일화는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데이트를 하며 벌어진 뜻밖의 상황이었다. 지난 5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을 통해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심현섭은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울산에 전입해 완전히 ‘울산 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그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모든 과정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됐던 만큼,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그는 울산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연애 시절에는 바로 이 ‘알아보는 시선’ 때문에 겪었던 남모를 고충이 있었다. 공개된 장소에서 데이트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었던 것이다. 55세에 울산 새신랑, 시민들 관심 쏟아진 배경 상황은 그의 고백으로 더 구체화됐다. 심현섭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는데, 방송 출연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붙었다. 공인으로서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