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축하하다 이게 무슨 일… 10년 만에 돌아온 ‘꽃청춘’ 새 얼굴들
나영석 PD의 대표 여행 예능 ‘꽃보다 청춘’이 무려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깜짝 발표’, ‘새로운 멤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여행 조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과연 생방송 도중 영문도 모른 채 여행길에 오르게 된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사건의 전말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한자리에 초대했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김 작가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생방송 중 밝혀진 거대한 계획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던 중, 나 PD는 돌연 “사실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전 모임을 하는 것”이라며 운을 띄웠다.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한 가운데, 그는 “세 사람이 함께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라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기 시작했다. 댓글 창은 순식간에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도배됐다. 나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여행을 간다면 국내가 좋을지, 용돈
혜리 카메라에 딱 걸렸다… ‘응팔’ 10주년 여행, 안보이던 ‘이 사람’
“부모님이랑 완전 절친”… 신세계 손녀가 폭로한 ‘이 사람’ 정체
배우 이서진과 신세계 그룹 오너 일가와의 오랜 인연이 공개돼 화제다.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장녀인 문서윤(활동명 애니) 씨가 직접 이서진을 ‘삼촌’이라 부르며 특별한 관계를 밝혔다. 문 씨는 지난 18일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서진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 PD가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알지 않냐”고 묻자 문 씨는 망설임 없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서진 삼촌이 배우로 데뷔하기 전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희 부모님과 완전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 씨의 모친은 정유경 총괄사장, 부친은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다. 나 PD 역시 “나도 이서진 씨와 일을 많이 해서 간혹 들은 적이 있다”며 이들의 오랜 친분을 인정했다. 재벌가 손녀 돌보기에 진땀 뺀 이서진 두 사람의 인연은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이서진과 배우 김광규가 스타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콘셉트다. 예고편에서는 이서진이 문 씨가 속한 걸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공개
나영석 PD 오열했다… 우리의 ‘영원한 꽃할배’ 떠나다
혜리·박보검 재회, 류준열만 빠졌다…‘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현장
tvN의 레전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정환이’ 류준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배우들의 단체 MT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 박보검, 이동휘, 고경표, 류혜영, 라미란, 김성균, 이일화, 이민지, 최무성 등 쌍문동 5인방과 가족 배우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드라마 속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당시의 추억을 되살렸다. 이번 MT는 ‘응팔’이 방영된 지 10년을 맞아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한 기념 콘텐츠로, 강원도 모처에서 진행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회식 자리처럼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단체 사진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류준열이 스케줄 문제로 전 일정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일부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단체 컷에는 없지만, 라미란·김성균·안재홍 등 ‘정환네 가족’과 함께한 장면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10주년 MT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김민하 20년 영어 내공 ‘십오야’서 밝혔다
김민하가 ‘십오야’에서 영어 실력 비결을 밝혔다. ‘태풍상사’ 속 스피치에 나영석 PD도 놀랐다. 비결은 “기억나는 순간부터” 공부해 온 20년 가까운 시간이었다. 배우 김민하가 ‘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영어 실력의 비밀을 전격 공개했다. 27일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서다. 이날 방송에는 tvN ‘태풍상사’의 주역 이준호, 김민하가 출연해 나영석 PD와 입담을 뽐냈다. 화제는 단연 극 중 김민하(오미선 역)의 유창한 영어 스피치 장면으로 옮겨갔다. 나영석 PD의 ‘송곳 추궁’… “대본 들고 있었죠?” 나영석 PD는 해당 장면을 본 뒤 “거짓 없이 대답해달라. 저 장면 찍을 때 앞에 누가 영어 대사 들고 있었느냐”며 매서운 추궁에 나섰다. 완벽한 발음과 억양에 ‘프롬프터’ 의혹을 제기한 것. 하지만 김민하는 “안 들고 있었다”고 웃으며 즉각 반박했다. 옆에 있던 이준호 역시 “심지어 저 대사 며칠 전에 받았다”고 거들며 김민하의 실력임을 증언했다. 나 PD는 “영어 키즈인 건 알았지만 정말 잘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 나이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20년 묵묵한 시간의 힘 김민하는 자신의 영어 실력 비결을 묻는 말에 “어학연수를 몇 주 다녀오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