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카니발 왜 사지?” 14.1km/L 연비의 팰리세이드 7인승 등장
“카니발 계약 취소합니다” 팰리세이드 9인승, 이것 때문에 아빠들 마음 돌렸다
봄나들이 고민 끝났네… 카니발 긴장시키는 팰리세이드의 변신
국내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아 카니발이 굳건히 지키고 있던 ‘아빠차’의 영역에 현대차가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 모델은 단순히 크기만 키운 파생형이 아니다. 압도적인 공간감, 2열 탑승객을 위한 고급 편의 사양, 그리고 강력한 하이브리드 심장이라는 세 가지 무기를 앞세워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과연 팰리세이드의 새로운 도전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 하이루프의 등장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하이루프’다. 기존 팰리세이드의 지붕을 훌쩍 높여 전고 2002mm를 확보했다. 전장 5060mm, 전폭 1980mm의 당당한 덩치와 어우러져 도로 위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높아진 천장은 단순히 외관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기존 SUV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개방감과 여유를 체감하게 된다. 여기에 하이루프 전용으로 디자인된 20인치 휠은 일반 모델과의 차별점을 명확히 한다. 주인공은 2열, 프리미엄을 담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아빠들 잠 못 이루겠네… 주유 한번에 1000km 달리는 ‘이 SUV’
대형 SUV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감수해야 했던 것은 단연 연료비였다. 큰 차체와 넉넉한 공간을 얻는 대신, 유류비 부담은 당연한 전제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하이브리드 심장을 얹고 등장하며 이 공식은 완전히 깨졌다.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상징적인 변화다. 이는 단순히 연비가 좋아졌다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변화는 판매량이라는 숫자로 명확히 증명됐다. 판매량으로 증명된 하이브리드의 힘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1만 1215대가 판매됐다. 이는 2018년 첫 출시 이후 연간 기준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년 대비 27.4%나 급증한 기록이다. 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수출 물량은 연 1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속도다. 단순한 신차 효과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증가 폭이며, 그 중심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시장마저 사로잡은 압도적 효율 신형 팰리세이드의 판매 구조는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