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냐” 박근형 호통에… 울면서 덤빈 ‘신인 여배우’
배우 박근형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도연을 혹독하게 가르쳤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 나이에 웬일이라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기 경력 60년이 넘는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박근형은 과거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로 유명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오해 빚은 똥배우 발언의 진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방송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똥배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했던 이 단어가 특정 후배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후배 한 사람이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고 하더라”며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실 그 말은 내가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연출 선생님이 나에게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꾸짖었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들었던 독설을 통해 연
정석원, 15년 전 신인 시절 반지하 단칸방 시절 고백…“백지영 데려간 적 있어”
반지하 단칸방에서 보낸 신인 시절 배우 정석원이 과거 연애 시절 아내 백지영을 반지하 단칸방으로 데려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석원은 “그때는 반지하 단칸방에서 동료와 함께 살았다”며 15년 전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치킨 한 마리 시켜 먹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말하며 당시의 경제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전 모아 계란 사 먹던 생활고 정석원은 당시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집 근처에 큰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있었는데, 소파 밑에 떨어진 동전이 있으면 그걸 주워 모아 계란을 사 먹기도 했다”고 말해 현실적인 생활고를 전했다. 연기자로서 수입이 거의 없던 시절, 하루하루가 버티기의 연속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연애 초반, 백지영을 데려갔던 그 집 정석원은 연애 중이던 백지영을 자신이 살던 집으로 데려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람을 내가 살았던 집이라고 데려간 적이 있었다”는 말에 백지영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려한 무대 위 가수가 아닌,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견뎌온 연인의 과거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치킨집 앞에서 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