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농사 짓는 줄 알았는데… 17억 불법도박 개그맨, 국제대회 휩쓴 근황
MC몽 라이브 실명 폭로전, 병역·도박 의혹 모두 부인 ‘연예계 술렁’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하며 연예계 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MC몽은 불법 도박, 성매매, 불륜설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이른바 ‘바둑이 도박단’ 의혹과 연예계 내부 이야기를 폭로했다. 이후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된 인물 측은 즉각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회사 돈으로 무슨 도박하나”…MC몽, 의혹 정면 반박 MC몽은 지난 18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장시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제기된 불법 도박 의혹과 관련해 “불법도박이 무슨 소리냐”며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온다. 내 계좌도 다 까봤으면 좋겠다”며 “회삿돈으로 도박을 했다는 말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MC몽은 지난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지만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 이후 MC몽을 둘러싸고 불법 도박, 성매매, 수면제 대리 처방, 불륜설 등 여러 의혹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
이제야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으로 전한 근황
인생 쓴맛 제대로 봤다더니… 월 1억 식당 사장으로 돌아온 ‘그 남자’ 근황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컨츄리꼬꼬’의 멤버 신정환이 요식업계 사장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한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지만, 해외 원정 도박이라는 큰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다. 그의 근황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는데, 월 매출 1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함께 ‘복귀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화제다. 과연 그는 대중의 싸늘했던 시선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논란의 중심에서 식당 사장으로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서울 군자동에서 직접 식당을 운영하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차를 직접 몰고 출근하며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조심스러웠다고 밝힌 그는 “조용히 운영하려 했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신정환은 “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나서 주위 분들이 성숙해졌다고 하신다”며 지난날을 회고했다. 그는 “자업자득으로 젊은 날을 그렇게 만들었기에 오랫동안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지도는 거들 뿐, 맛으로 이룬 월 매출 1억 그의 노력은 결과로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배우 인교진, 15년간 이어진 친구의 배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S.E.S 슈, 화장품 CEO로 인생 2막
1세대 대표 걸그룹 ‘S.E.S.’의 멤버 슈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잠시 잊혔던 시간을 뒤로하고 사업가로의 변신을 알렸다. 과거의 논란을 딛고 그가 선택한 새로운 길은 바로 ‘K뷰티’였다. 1년간의 철저한 준비 끝에 화장품 브랜드 CEO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그의 도전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하고 있다. 과연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일까. 1년간의 침묵, CEO로 돌아오다 슈(본명 유수영)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사업가 변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1년간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고 밝히며, 결코 쉽지 않았던 준비 과정을 암시했다. 그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던 그는 수많은 미팅과 출장을 거치며 화장품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깊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곧 새로운 라인업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무대는 베트남, 세계로 뻗는 K뷰티 슈가 론칭하는 브랜드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그는 “오는 4월, 베트남을 시
“2만원 주면 춤춘다”… 15년 자숙 끝에 입 연 ‘이 연예인’ 근황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탁재훈과 8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마주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근황과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한때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그의 입에서 나온 현실적인 고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파트 단지서 노래 불러”... 바닥친 몸값 고백 이날 영상에서 탁재훈은 신정환의 근황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탁재훈은 “신정환 씨가 아파트 단지에서 노래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운을 뗐다. 이에 신정환은 부인하지 않고 “혼자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며 “랩과 노래, 안무까지 다 소화하는 행사”라고 답해 웃픈 상황을 전했다. 특히 출연료에 대한 언급이 화제가 됐다. 신정환은 자신의 현재 몸값을 “시가”라고 표현하며 “삐끼삐끼 춤을 추는데 2만 원에도 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과거 최정상급 예능인으로서 받았던 대우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는 “몸값이 인생 최저”라면서도 주어진 상황에 맞춰 활동하고 있음을 담담히 인정했다. 뼈 있는 농담과 여전한 예능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탁재훈이 “룰라 멤버가 몇 명이었냐. 지
신정환, ‘뎅기열 거짓 해명’ 15년 만의 고백…“다시 돌아간다면 바로 인정했을 것”
“뎅기열은 처음 들었다”…그날의 시작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의 전말을 직접 밝혔다. 신정환은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파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말라리아는 알았지만 뎅기열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다.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필리핀에서 사업하던 지인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었고, 며칠 밤새 게임을 해서 열이 났느냐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병원 방문과 ‘사진’의 탄생 신정환은 지인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고, 피검사 후 “일주일 뒤 뎅기열 진단이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혹시 모르니 기록이라도 남기자는 생각에 심전도 검사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며, 이후 병원 컴퓨터로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취지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곧 언론으로 확산됐다. 신정환은 “팬들끼리 ‘그럴 수도 있겠다’로 끝났어야 했는데, 언론에 전달되며 사태가 커졌다”고 말했다. 반전의 계기와 ‘거짓’의 굴레 논란이 증폭된 배경으로 그는 “당시 연예 프로그램 PD가 촬영차 필리핀에 있었고,
병원 컴퓨터로 몰래 올린 사진 한 장… 16년 만에 밝혀진 ‘그 사건’ 전말
“입맛 완전히 돌아왔다”… 8년 만에 만난 ‘이 사람’과 드디어 재회
뎅기열은 옛말이지… 바닥 찍고 돌아온 ‘이 남자’ 충격 근황
불법도박 이어 음주운전까지…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신고로 체포”
개그맨 이진호(39)가 불법도박에 이어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물의를 빚었다. 이번 사건을 경찰에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여자친구였다. 24일 새벽, 이진호는 인천에서 여자친구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였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그는 경기도 양평군 자택까지 약 100㎞를 직접 운전해 귀가하려 했고, 이를 우려한 A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경찰청은 곧바로 양평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고, 경찰은 이날 오전 3시쯤 이진호의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그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훨씬 웃도는 0.11%였다. 양평경찰서는 이진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소속사 SM C&C는 “이진호에게 확인한 결과 음주운전 사실이 맞다”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떤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진호의 법적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불법도박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S.E.S 슈 7년만의 고백 “7.9억 도박판은 거대한 사기극이었다”
S.E.S. 슈가 7.9억 원대 도박 논란에 대해 7년 만에 입을 열었다. 거액의 도박판은 지인의 설계에 의한 ‘사기극’이었으며, 세상 물정 몰라 작업 당했다고 최초로 해명했다. ‘원조 요정’ S.E.S. 슈(본명 유수영)가 굳게 닫았던 입을 열고,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7.9억 원 도박 스캔들’의 전말을 최초로 고백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댓츠 슈’를 통해 당시 사건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거대한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하며 눈물을 보였다. 8일 공개된 영상에서 슈는 남편 임효성과 함께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녀는 “결과적으로 도박을 한 것은 맞기에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다”고 운을 떼면서도, “그 내막은 말할 기회조차 없었다”며 7년간 묻어왔던 이야기를 힘들게 꺼냈다. “친한 동생인 줄 알았는데... 사채업자와 한패였다” 슈의 고백에 따르면, 모든 것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인물로부터 시작됐다.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며 친근하게 다가온 그녀를 슈는 친한 동생으로 여기고 마음을 열었다. 슈는 “어느 날 그 동생이 ‘재밌는 데 가자’며 카지노로 이끌었다”며 “나는 사회생활을 안 해봐서 그게 뭐 하는 곳인지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