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이겨냈는데 또… 양희은, 암 수술 후 박미선과 외친 한 마디
가수 양희은이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당시 그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생방송에 불참하며 많은 팬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더 큰 수술이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바로 지난 4월, 암 수술을 받은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충남 부여에 있는 양희은을 찾아간 김영철 앞에서 그는 담담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눈 수술보다 암 수술이 먼저였다 걱정하는 김영철에게 양희은은 “사실 올해 4월에 암 수술을 했다. 눈 수술은 6월이다”라고 고백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던 각막이식 수술보다 두 달 먼저 암 투병이 있었던 셈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암으로 수술을 받았는지, 이후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 후에는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시한부 이겨낸 가수의 유쾌한 투병 근황 양희은의 투병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것은 그의 과거 이력 때문이다. 그는 30세에 난소암 말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지만, 수차례의 수술 끝에 이를 이겨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