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미미, 8년 생활고 끝낸 반전 몸매…운동법 따로 있었다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은 한 가수의 인생을 바꿨다.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8년간의 무명 시절과 생활고를 딛고 일어선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대중의 진짜 관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바로 ‘빵순이’로 유명한 그녀의 반전 몸매다. 밀가루와 디저트를 즐기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한다. 하지만 알려진 바와 달리 특별한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답은 ‘식단’이 아닌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에 있었다. 좋아하는 빵은 절대 참지 않는 이유 미미는 크루아상, 소금빵 등 디저트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참기보다 먹고 싶을 땐 즐겁게 먹는 쪽을 택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즐기는 것이 핵심이다. 대신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고, 디저트를 먹은 날은 활동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춘다. 이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운동하면 된다’는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빵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참고할 만한 지점이다. 안무 선생 추천으로 시작한 인생 운동 그녀가 가장 오래, 그리
‘나영석 사단’ 1호 퇴사자의 충격 고백…“10개월 만에 통장 바닥”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꿈꾼다.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삶.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제작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더 그럴 법하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했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첫 퇴사자로 화제를 모았던 백동주 PD가 퇴사 후 10개월 동안 겪은 불안과 열등감, 그리고 깨달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화려한 방송가 이면에 숨겨진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월급 끊기니 숨통 조이더라”…퇴사 후 처음 마주한 현실 백동주 PD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퇴사한 동동주’를 통해 퇴사 이후의 심경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수입이 끊긴 뒤 찾아온 불안감이었다. 그는 “꾸준히 월급이 들어오다가 뚝 끊겨 본 적이 처음”이라며 “있다가 없으니까 더 크게 느껴졌다. 숨통이 조이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높은 연봉에 익숙해진 소비 습관이 문제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래 PD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았지만, 잔고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 소비 습관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수입은 줄어들었지만 지출 패턴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결국 통장 잔고가 자신이 생각한 마
작가님 축하하다 이게 무슨 일… 10년 만에 돌아온 ‘꽃청춘’ 새 얼굴들
나영석 PD의 대표 여행 예능 ‘꽃보다 청춘’이 무려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깜짝 발표’, ‘새로운 멤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여행 조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과연 생방송 도중 영문도 모른 채 여행길에 오르게 된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사건의 전말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드러났다.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한자리에 초대했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김 작가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생방송 중 밝혀진 거대한 계획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던 중, 나 PD는 돌연 “사실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전 모임을 하는 것”이라며 운을 띄웠다.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한 가운데, 그는 “세 사람이 함께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라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받기 시작했다. 댓글 창은 순식간에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도배됐다. 나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여행을 간다면 국내가 좋을지, 용돈
노년은 여기서 보낼래요… 3월 공개될 이서진의 미국 여행지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이번 무대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다. ‘케냐 간 세끼’의 성공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선보이는 두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오는 3월 24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번 여행은 이서진의 오랜 취향, 낯선 여행지 텍사스, 그리고 두 사람의 검증된 호흡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과연 이서진이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다는 미국 텍사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텍사스로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 미국 텍사스 일대를 여행하는 로드 트립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서부극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 속 이서진은 “텍사스는 이제 미국의 대세잖아”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텍사스는 이서진이 “은퇴 후 노년을 보내겠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가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의 선택이 아닌, 출연자의 확고한 취향에서 시작된 여행이라는 점이 기존 여행 예능과 뚜렷한 차별점을 만든다. 카우보이로 변신해 텍사스 곳곳을 누비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차승원·추성훈 조합도 안 통했나… 2회만에 1% 추락한 ‘그 예능’
“영하 20도 설산서 개고생”… 넷플릭스가 작정하고 만든 ‘신규 예능’
“아내보다 내가 더…” 54세 이서진, 결혼설 불지핀 폭탄 발언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가족,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10주년 맞아 다시 만난 쌍문동 가족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쌍문동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첫 방송되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1회에서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유재명, 김선영을 비롯해 혜리,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고경표 등 주요 출연진이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성사된 이번 재회는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시작된 오프닝 쌍문동 가족들은 가평의 세 곳에서 따로 모여 오프닝을 시작한다. 여전히 유쾌한 분위기의 덕선이네, 풍성한 케미를 자랑하는 정봉이네, 그리고 동룡이네·택이네·선우네까지 각 가족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구성으로 이동하며 10년 전 드라마 속 관계성과 정서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1988 콘셉트’ 용돈 게임과 예능 케미 본격적인 MT에 앞서 가족들은 ‘1988년도에 갇힌 콘셉트’의 용돈 게임에 도전한다. 환복 찬스가 걸린 미션 속에서 성동일은 드라마 명대사를 소환하고, 유재명은 첫 예능 도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동휘의 재치 있는 멘트와 예
“지겹다 난리쳤는데”… 넷플릭스 초토화시킨 나영석의 ‘이 예능’
“또 나영석이야?” 공개 전부터 식상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던 나영석 PD 사단의 신작 ‘케냐 간 세끼’. 하지만 뚜껑을 열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국내 넷플릭스 순위를 단숨에 점령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도 ‘나영석표 예능’이 통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식상하다는 우려 딛고 넷플릭스 정상에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는 공개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케냐 간 세끼’는 공개 단 하루 만에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나흘 연속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국내뿐만이 아니다.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글로벌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나영석 사단 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공개 전 쏟아졌던 우려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신서유기’, ‘뿅뿅 지구오락실’ 등 기존 히트작의 포맷을 그대로 계승한 여행 버라이어티라는 점, 이수근, 은지원, 규현 등 너무나 익숙한 출연진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이
혜리 카메라에 딱 걸렸다… ‘응팔’ 10주년 여행, 안보이던 ‘이 사람’
혜리 옆자리 비었네… 10년 만에 뭉친 ‘응팔’, ‘이 사람’만 없었다
“부모님이랑 완전 절친”… 신세계 손녀가 폭로한 ‘이 사람’ 정체
배우 이서진과 신세계 그룹 오너 일가와의 오랜 인연이 공개돼 화제다.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장녀인 문서윤(활동명 애니) 씨가 직접 이서진을 ‘삼촌’이라 부르며 특별한 관계를 밝혔다. 문 씨는 지난 18일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서진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 PD가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알지 않냐”고 묻자 문 씨는 망설임 없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서진 삼촌이 배우로 데뷔하기 전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희 부모님과 완전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 씨의 모친은 정유경 총괄사장, 부친은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다. 나 PD 역시 “나도 이서진 씨와 일을 많이 해서 간혹 들은 적이 있다”며 이들의 오랜 친분을 인정했다. 재벌가 손녀 돌보기에 진땀 뺀 이서진 두 사람의 인연은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이서진과 배우 김광규가 스타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콘셉트다. 예고편에서는 이서진이 문 씨가 속한 걸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공개
자상했던 꽃할배였는데… 91세 국민배우, 갑작스런 비보에 터져나온 ‘오열’
원로 배우 이순재(91)가 25일 세상을 떠나자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특히 오랜 시간 연기 동료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구(89)는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구는 이날 언론을 통해 “아쉽고 안타깝다. 슬프기도 하다”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1962년 데뷔한 신구는 이순재와 함께 한국 연극계와 방송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원로 배우로,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 인생을 함께했다. 꽃할배 동료 신구의 애통함 두 사람은 2014년 연극 ‘황금연못’, 2017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등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며 노년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구는 고인에 대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연극을 자주 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며 “그렇게 연극을 쉬지 않고 했다는 것이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tvN 예능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 이순재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신구는 “여행도 같이했었는데, 참 자상했던 모습으로 기억한다”며 “연예계에 아주 필요한 분이고, 더 계셔야 할 분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꽃보다 할배’를 연출한 나영석 PD 역시 황망한 마음을 전했다. 나 PD는 “최
나영석 PD 오열했다… 우리의 ‘영원한 꽃할배’ 떠나다
혜리·박보검 재회, 류준열만 빠졌다…‘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현장
tvN의 레전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정환이’ 류준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배우들의 단체 MT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 박보검, 이동휘, 고경표, 류혜영, 라미란, 김성균, 이일화, 이민지, 최무성 등 쌍문동 5인방과 가족 배우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드라마 속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당시의 추억을 되살렸다. 이번 MT는 ‘응팔’이 방영된 지 10년을 맞아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한 기념 콘텐츠로, 강원도 모처에서 진행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회식 자리처럼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단체 사진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류준열이 스케줄 문제로 전 일정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일부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단체 컷에는 없지만, 라미란·김성균·안재홍 등 ‘정환네 가족’과 함께한 장면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10주년 MT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김민하 20년 영어 내공 ‘십오야’서 밝혔다
김민하가 ‘십오야’에서 영어 실력 비결을 밝혔다. ‘태풍상사’ 속 스피치에 나영석 PD도 놀랐다. 비결은 “기억나는 순간부터” 공부해 온 20년 가까운 시간이었다. 배우 김민하가 ‘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영어 실력의 비밀을 전격 공개했다. 27일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서다. 이날 방송에는 tvN ‘태풍상사’의 주역 이준호, 김민하가 출연해 나영석 PD와 입담을 뽐냈다. 화제는 단연 극 중 김민하(오미선 역)의 유창한 영어 스피치 장면으로 옮겨갔다. 나영석 PD의 ‘송곳 추궁’… “대본 들고 있었죠?” 나영석 PD는 해당 장면을 본 뒤 “거짓 없이 대답해달라. 저 장면 찍을 때 앞에 누가 영어 대사 들고 있었느냐”며 매서운 추궁에 나섰다. 완벽한 발음과 억양에 ‘프롬프터’ 의혹을 제기한 것. 하지만 김민하는 “안 들고 있었다”고 웃으며 즉각 반박했다. 옆에 있던 이준호 역시 “심지어 저 대사 며칠 전에 받았다”고 거들며 김민하의 실력임을 증언했다. 나 PD는 “영어 키즈인 건 알았지만 정말 잘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 나이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20년 묵묵한 시간의 힘 김민하는 자신의 영어 실력 비결을 묻는 말에 “어학연수를 몇 주 다녀오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