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형 크리스 5번째 사망설... “장기적출” 끔찍 루머 ‘발칵’
크리스 사망설, 이번엔 ‘장기적출’? 13년형 복역 중인 엑소 출신 우이판의 5번째 사망 루머가 확산 중. 중국 당국은 “가짜뉴스”라며 진화에 나섰다. “또 죽었다?”... 4년간 5번째, 지긋지긋한 ‘사망설’ 그룹 엑소(EXO)를 이탈해 중국에서 활동하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13년형을 선고받은 크리스 우(우이판·34). 그가 또다시 ‘사망설’의 주인공이 됐다. 4년 동안 벌써 5번째다. 최근 대만 산리뉴스 등 중화권 매체들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크리스 우의 사망 루머를 보도했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 자신을 ‘수감 동료’라고 주장한 한 익명 이용자는 “크리스 우가 감방 내 대장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는 자극적인 주장을 펼쳤다. “굶어 죽을 리가”... 엉뚱한 댓글, ‘장기 적출’ 의혹으로 비화 ‘살해설’ 외에도 “장기간 단식 투쟁으로 신체가 약해져 숨졌다”는 루머도 동시에 확산됐다. 그런데 이 루머에 대만의 한 금융 인플루언서가 “우이판이 스스로 굶어 죽을 리가 있겠냐”며 비꼬는 댓글을 달면서 논란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 댓글을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한 암시로 해석하기 시작한 것. 최근 중국
“두 발로 서서 아내를 안았습니다”...전신마비 11년 만에 두 발로 선 박위, 기적의 순간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지 11년 만에 유튜버 박위가 기적처럼 두 발로 섰다. 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전신마비 11년 만에 두 발로 서서 지은이를 바라보며 안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 속 박위는 철봉에 의지해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고, 그의 앞에 선 아내 송지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남편을 꼭 끌어안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건 축복” 박위는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건 축복이에요. 휠체어를 탄 이후로는 꿈 같은 일이 됐었죠”라며 벅찬 감정을 고백했다. 송지은은 “믿을 수 없어요”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의 포옹 장면은 수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언젠가 완전히 서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운동을 마친 박위는 “언젠가 아이를 가질 수도 있지 않나. 체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에 송지은은 “운동 전엔 탄수화물, 후엔 단백질이죠”라며 다정하게 챙겼다. 박위는 SNS를 통해 “철봉에 매달려 잠시지만 지은이를 바라보며 안았어요. 언젠간 내 두 발로 완전히 서서 안아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진짜 기적”…전신마비 극복의 여정 박
“내가 네 아빠라고?… 쌀쌀한 주말, 넷플릭스 ‘가족’ 의미 되묻는 따뜻한 영화들
본격적인 11월, 쌀쌀해진 날씨에 절로 리모컨을 찾게 되는 시기다.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앉아도 막상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콘텐츠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특히 8살 아이와 40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볼 만한 작품은 더욱 그렇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혈연관계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새로운 인연이 끼어들며 그 의미가 확장되기도 한다. 올가을, ‘가족’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형태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함을 그린 한국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대가족>: 세대의 벽을 허무는 ‘평만옥’ 만두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양우석 감독의 신작 ‘대가족’은 전통과 현대의 충돌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서울 종로에서 유서 깊은 만두집 ‘평만옥’을 운영하는 무옥(김윤석 분)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있다. 외아들 문석(이승기 분)이 가업을 잇는 대신 출가해 스님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문의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한 무옥 앞에 어느 날 문석의 친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들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탄다. 이 작품은 만두라는 한국적 소재를 중심으로 세대 간의 갈등과 이해, 그리고 예상치 못한 만남이 어떻게 새로운 가족
“이번 추석엔 뭐 보지?”...아빠는 감동, 아이는 애니 넷플릭스 가족영화 추천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송편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 하지만 그것도 잠시, 거실 TV 리모컨을 두고 세대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 십상이다.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아버지, 감동 드라마를 원하는 어머니, 최신 애니메이션을 외치는 아이들까지. 모두의 취향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넷플릭스 영화들을 한데 모았다. 웃음과 감동,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긴 연휴, 채널만 돌리다 하루를 보내는 일 없이 확실한 재미를 느껴보자. 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 ‘기적’ 1980년대 경상북도의 한 시골 마을. 기찻길은 있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어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철길을 걸어 다녀야만 했다. 영화 ‘기적’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차역 ‘양원역’ 설립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것이 유일한 꿈인 수학 천재 소년 ‘준경’(박정민 분)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배우들의 호연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배우 박정민은 어수룩하지만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