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 1등? 확인하니…” 88세 배우가 여름마다 찾는 보양식
나이가 들수록 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푸념이 늘어난다. 작은 병치레가 잦아지고 식욕마저 줄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이런 가운데 한 88세 원로 배우가 여름철마다 꼭 챙겨 먹는다는 ‘민어’가 주목받는다. 일부에서는 항암 효과까지 거론하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이 노년층 보양식으로 민어를 추천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숨어있다. 기력 회복과 면역력의 핵심인 단백질, 그리고 소화 부담 때문이다. 기름진 삼계탕보다 민어 맑은탕을 찾는 이유 여름철 보양식의 대명사인 기름진 음식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특히 소화 기능이 떨어진 노년층은 과한 보양식이 되레 탈을 유발하기도 한다. 민어는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식재료다.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근육량이 감소한다. 이때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체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감소를 걱정하는 중장년층에게 효과적인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만약 기름진 보양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다면, 민어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항암 효과는 없지만 혈관 건강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