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0%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10% 하락…나스닥 희비 엇갈려

애플·알파벳 상승, 테슬라·아마존 하락…투자자 주의 필요

29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다. 상승세를 보인 종목들이 일부 있었으나, 몇몇 주요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메타는 10.40% 급등하며 주요 상승 종목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종가는 738.31달러로 마감하였으며, 거래량은 5천 957만 2천 954주에 달했다. 전 거래일 대비 69.58달러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는 0.67% 상승하며 338.2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3천 923만 2천 945주로 전 거래일 대비 2.24달러 올랐다. 애플의 경우 0.72% 상승하며 258.28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5천 893만 8천 616주로 전 거래일 대비 1.84달러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9.99% 하락하며 43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억 2천 783만 8천 5주로 집계되었으며, 전 거래일 대비 48.13달러 하락했다. 테슬라도 3.45% 하락하여 416.56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7천 718만 3천 471주로 전 거래일 대비 14.90달러 하락했다. 아마존닷컴은 0.53% 하락하여 241.73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4천 692만 875주로 전 거래일 대비 1.28달러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의 흐름에 주목하면서도,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경제 지표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종 외부 요인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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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