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900원 디저트, 마트선 7천원…‘싸다고 집었다가’ 꼭 확인할 한 가지
지갑은 얇아졌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의 발길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GS25의 디저트 코너는 ‘가성비 성지’로 불릴 만큼 연일 화제다. 카페에서 7천원을 훌쩍 넘는 조각 케이크가 편의점에서는 1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팔린다. 품질마저 전문점 못지않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일부 제품은 품귀 현상까지 빚는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표 뒤에는 소비자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지점이 숨어있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장바구니를 채우기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마트 7천원짜리가 편의점에서 1900원인 배경 ‘편의점 디저트는 품질이 낮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이 됐다. GS25는 유명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 공식을 깨뜨렸다. 연세우유, 매일유업 등 인지도가 높은 유업체와 손잡고 신선한 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제품들은 SNS를 통해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 인증 열풍을 일으키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한 30대 직장인은 “퇴근길에 2~3천원으로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여기에 2+1 행사나 통신사 멤버십 할인까지 더해지면 체감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