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보다 경험” 이동국 딸 재시, 뉴욕 명문대 출국 3일 전 돌연 포기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재시가 중대 결정을 내렸다. 미국 뉴욕의 명문 패션대학교 진학을 눈앞에 두고 모든 계획을 바꾼 것이다. 출국을 불과 3일 남기고 뉴욕행을 포기한 배경에는 어머니 이수진과의 깊은 대화가 있었다. 재시는 졸업장 대신 서울에서의 ‘독립 생활’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출국 3일 전, 뉴욕행을 돌연 취소한 배경 상황은 갑작스러웠다. 재시는 송도 글로벌 캠퍼스 과정을 마치고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 본교 3학년으로 진학할 예정이었다. 또래보다 2년 일찍 대학에 입학해, 친구들이 1학년이 될 나이에 이미 3학년을 앞둔 상태였다. 이 결정의 전말은 어머니 이수진이 지난 9일 SNS를 통해 공개하며 알려졌다. 이수진은 “재시는 ‘여기까지 했으니까 빨리 졸업해야지’라고 했지만, 나는 계속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졸업장 대신 ‘2년의 사회 경험’을 선택했다 모녀의 대화는 ‘졸업장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졌다. 이수진은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오직 졸업장 하나를 위해 보내는 게 맞을까. 그 시간과 돈으로 더 많은 경험을 사보자”고 딸을 설득했다. 요즘 세상에서는 졸업장보다
“아빠 이동국도 놀랐다”…19살 재시, 美 명문대 최우등 학위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공개한 근황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사진 속에서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민소매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과 발그레한 볼 메이크업은 몽환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하지만 이 ‘근황’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외적인 ‘성장’ 때문만이 아니다. 그 뒤에는 대중이 잘 알지 못했던 놀라운 학업적 ‘성취’라는 배경이 존재한다. 대중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귀여운 꼬마로 기억되던 그가 이제는 재능 있는 인재로 불릴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슈돌 꼬마에서 모델 지망생으로 성장하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재시는 이동국의 4녀 1남 중 장녀다. 대중이 그를 처음 만난 것은 2015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였다. 당시 아빠와 함께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재시의 성장은 꾸준히 화제가 됐다. 특히 모델을 꿈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활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