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까지 없앤 건 처음 보네요… 13분 만에 80% 충전하는 아우디 전기 SUV
따뜻한 3월, 장거리 여행도 거뜬… 751km 달리는 아우디 대형 SUV
상하이자동차(SAIC)와 아우디의 합작 브랜드가 새로운 전기 SUV ‘E7X’를 공개하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산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연상시키는 넉넉한 차체에 한 번 충전으로 750km 이상을 주행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예고해 이목이 쏠린다. E7X는 단순히 크고 오래 달리는 전기차를 넘어, 폭발적인 주행 성능, 혁신적인 충전 시스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무장했다. 과연 이 새로운 강자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팰리세이드급 덩치, 폭발적인 성능 E7X는 전장 5,049mm, 휠베이스 3,060mm에 달하는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이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끄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전장 4,995mm, 휠베이스 2,900mm)보다도 큰 수치로, 광활한 실내 공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성능 역시 강력하다. 후륜구동 기본 모델은 402마력을, 듀얼 모터를 장착한 사륜구동(AWD) 모델은 무려 670마력의 최고 출력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97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30km/h에 달해 고성능 SUV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