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약 내가 먹었다”는 과즙세연, 경찰이 입건한 결정적 정황
유명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자 즉각 해명에 나섰다. 그는 개인 방송을 통해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핵심은 남자친구인 BJ 케이(본명 박중규)의 약을 복용했다는 주장이다. 응급실에 가는 과정에서 불거진 오해일 뿐, 불법 투약이나 대리처방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경찰은 인씨와 박씨 모두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해명에도 ‘피의자’ 신분은 그대로인 이유 인씨의 주장과 달리 경찰의 시각은 다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일 인씨와 박씨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문제가 된 약물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다. 단순 복용이 아닌 유통 및 처방 과정의 불법성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의미다. 경찰은 한 달간의 내사(입건 전 조사)를 거쳐 이들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남자친구 박씨가 지인을 통해 수면제를 대리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를 인정한 점도 수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탈색 전 조사” 강조, 119 구급차에서 시작된 수사 세간의 의혹이 쏠린 ‘탈색’ 시점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인씨는
웨딩드레스 입은 등신대와 결혼한 남자…BJ 여친과의 마지막 약속
말레이시아에서 한 남성이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자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실물 크기 등신대가 채웠다. 이 기이해 보이는 결혼식은 사실 세상을 떠난 약혼녀와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절절한 의식이었다.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계 사회의 전통인 ‘영혼 결혼식’과 연관 짓고 있다. 신부 없는 결혼식, 하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페낭주 버터워스에 사는 남성 존이다. 그의 약혼녀는 BJ로 활동하던 사키라 사우로, 두 사람은 올해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사키라는 지난 6월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약혼녀를 잃은 슬픔 속에서 존은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약혼녀의 장례 마지막 날이었던 6월 28일, 원래 결혼식에 초대했던 하객들을 모두 불러 예식을 강행했다. 존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키라의 등신대를 품에 안고 버진로드를 걸었고, 하객들은 침묵과 박수로 이들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등신대와 함께 지킨 마지막 약속의 의미 결혼식은 일반적인 예식 절차와 다르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사키라의 생전 사진과 영상이 상영됐고, 전통 차 의식과 케이크 커팅도 진행됐다. 존은 예식
모바일게임 BJ 대상 3관왕…‘난닝구’ 한태식, 46세로 갑작스런 비보
방시혁과 미국서 목격됐는데… 11살 연상 BJ와 돌연 열애 발표한 속사정
“괜히 혼자 눈물이”… 임신 20주 강은비, 병원서 전해온 안타까운 소식
“왜 임신중절 시켰냐”...‘사생활 폭로’ 벌금 300만원 받은 BJ
유튜버 BJ히콩, 남순 관련 폭로 후 법적 처벌 유튜브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BJ남순(박현우)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했던 BJ히콩(김희원)이 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김광섭 판사는 히콩에게 정보통신망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히콩, “임신·중절 이후 외면당했다”…대화 캡처까지 공개하며 폭로 히콩은 2023년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BJ남순과 연인 관계였고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술 후 단 한 번도 병원에 오지 않았고, 이를 모른 척했다”며 서운함과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남순과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하며 “수술비 130만원을 보내달라 했더니 ‘증빙하라’며 통장 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오빠 주위 모두 오빠와 잤다더라”, “내가 오빠 만난 거 안 쪽팔리게 해줘”, “왜 임신중절 시켰냐” 등 격한 언사도 함께 퍼지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히콩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과를 원했다”고 강조했으며, 폭로 과정에서 남순 팬들의 악플과 정신적 고통으로 정신과 입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