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계약하려다 멈칫”… 연비 13.3km 찍은 7인승 푸조 드디어 한국 상륙
국내 패밀리카 시장의 절대 강자인 싼타페와 쏘렌토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럽산 7인승 SUV가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올 뉴 푸조 5008 하이브리드’의 국내 연비 인증을 마치고 출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호하면서도 넉넉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가장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복합 연비 13.3km/L 인증 완료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최근 올 뉴 푸조 5008 하이브리드의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효율성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복합 연비 13.3km/L를 달성했습니다. 도심 주행 연비는 13.9km/L, 고속도로 연비는 12.5km/L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는 덩치가 큰 7인승 SUV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효율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영주차장 할인이나 공항 주차장 할인 등 국내 친환경차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유지비 부담을 덜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주행 질감 개선 파워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