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리려 칼 든 강도 제압”…되려 고소당한 ‘그녀’ 결국
새벽 6시 30대 흉기 강도 침입 나나 어머니와 합세 제압
나나 흉기 강도 제압 소식에 연예계가 ‘발칵’. 30대 강도가 나나 자택에 침입했으나, 모녀가 격투 끝에 붙잡았다. 강도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엄마!” 새벽 6시 자택 습격... 흉기 든 30대 강도와 ‘일촉즉발’ 15일 이른 새벽, 배우 나나의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정적을 깨는 비명이 울렸다. 오전 6시경,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손에 쥐고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것. 당시 집에는 나나와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 있어 자칫 끔찍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A씨는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내놓으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 아침 예고 없이 닥친 위기 상황, 두 여성만 있는 집은 공포에 휩싸였다. 현실이 된 ‘걸크러시’... 모녀 합작, 강도 제압 후 ‘112 신고’ 하지만 나나와 그녀의 어머니는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다. 두 사람은 침착하게 A씨에 맞섰고, 이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나나와 어머니는 힘을 합쳐 A씨의 흉기를 뺏고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현실판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걸크러시’의 면모를 보인 것이다. 강도를 완전히 제압한 모녀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
최정원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라 해명, 여자친구는 흉기로 위협 받았다 주장...“한참 망설이다 신고했다”
가수 UN 출신 배우 최정원(43)이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가 당시 심경을 담은 SNS 글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어제 현장감식이랑 피해자 조사만 6시간 받고 한밤중에 도망가듯 이사했다”며 “한참 망설이다 신고했다”고 적었다. 그는 “베란다에 매달려도 나한테 칼을 겨눠도 고민이 됐다”며 “그렇게 해서라도 네 이미지 지키고 싶었니. 지금도 바닥인데 그렇게까지 지킬 게 뭐가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나한테 추악한 행동을 하는 건 괜찮으면서도 법적·사회적 책임은 피하고 싶어 한다”며 “네가 말한 대로 너나 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면 나일 것 같다. 넌 너무 살고 싶잖아, 멋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라고 적어 당시의 극심한 불안과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최정원은 지난 16일 A씨의 집에 찾아갔다가 긴급응급조치 처분을 받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A씨에게 흉기를 집어 드는 등의 위협적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다음 날 서울 중부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특수협박 및 스토킹 혐의로 최정원을 입건했다. 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