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반했다”던 이현이 남편, 스펙 보니 ‘삼성전자 엔지니어’
“삼성전자 부장 남편 성과급 몰라요” 이현이 부부의 독특한 재산 관리법
부부의 경제권은 늘 뜨거운 감자다. 한 지붕 아래 사는 부부의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최근 모델 이현이가 밝힌 자신만의 방식이 기성세대에겐 충격을, 젊은 세대에겐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부장’인 남편의 수입을 정확히 모른다는 그의 발언 배경에는 요즘 부부들의 달라진 가치관, 철저한 독립성, 그리고 현실적인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지난 6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배우 박준규는 “네 것 내 것이 뭔지도 몰랐다. 그냥 다 당신 거 하라고 했다”며 과거의 부부 관계를 회상했다. 아내 진송아 역시 결혼하면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게 당연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더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이현이는 “저는 요즘 부부들처럼 아예 철저히 따로 한다”고 입을 열었다. 수입을 서로에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 생활비는 공동으로 부담하지만, 각자의 수입은 각자가 관리하는 ‘완전 분리형’ 모델을 택했다. 이는 이현이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의 주변 친구 부부들 역시 수입을 합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나” 박준규가 놀란 이유
초등생 아들 3주 캠프에 1300만원…이현이가 밝힌 진짜 이유
역시 남다른 교육법이었나… 이현이 아들, ‘존스홉킨스’ 영재 프로그램 합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가족에게서 따뜻한 봄소식이 전해졌다. 그녀의 첫째 아들 홍윤서 군이 세계적인 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소식은 단순히 한 스타의 자녀 소식을 넘어, 부모의 배경과 교육 방식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낸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짝 준비해서 통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합격 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CTY)이 발급한 합격 통지서가 담겨 있었다. 이로써 윤서 군은 전 세계 상위 2% 이내의 영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대체 어떤 곳이길래 존스홉킨스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영재 판별 및 교육 기관이다. 1979년 설립 이후 수많은 영재를 발굴해왔으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등 세계적인 인물들이 거쳐 간 것으로 유명하다. CTY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SCAT(School and College Ability Test)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에서 상위 5% 이내의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