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넘어 매일 먹던 짭짤한 그 반찬, 암세포의 ‘밥’이었다
짭짤한 반찬 하나면 밥 한 공기는 금세 사라진다. 특히 굽기만 하면 되는 햄이나 소시지는 바쁜 현대인의 식탁에 단골처럼 오른다. 간편하다는 이유로 매일 반복하는 식사가 건강을 위협하는 신호일 수 있다. 특정 음식이 중년 이후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특별한 항암 식품을 찾는 것보다, 피해야 할 음식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경고한 ‘최악의 반찬’과 이를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이 존재한다. 냉장고에 항상 있던 가공육이 문제였다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냉장고 속 가공육이다. 햄, 소시지, 베이컨처럼 염장·훈연 등 가공 과정을 거친 육류가 여기에 해당한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은 가공육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강력한 근거가 있다며 섭취를 최소화할 것을 권고한다. 매일 아침 햄 몇 조각을 굽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 횟수부터 줄여야 한다. 그 자리는 달걀이나 두부, 생선 같은 다른 단백질 식품으로 번갈아 채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짠 반찬과 붉은 고기에도 기준치가 있다 소금에 절이거나 염장한 저장 음식도 주의 대상이다. 세계암연구기금은 이런 음식이 위암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짠 반찬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