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는데도 계속 본다”… 9주째 넷플릭스 상위권 장악한 ‘작품’
“류승범·정소민 조합 미쳤다”… 새해부터 넷플릭스 뒤집어놓을 ‘이것’
“박서준 이름값 믿었는데”… 5% 벽 못 넘고 종영한 ‘이 드라마’
“3년 만에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찍은 유일한 한국 작품 ‘이것’
넷플릭스가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글로벌 라인업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이름을 올려 화제다. 지난 7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영상에는 ‘브리저튼’, ‘아바타: 아앙의 전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원피스’, ‘에놀라 홈즈’ 등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메가 히트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처럼 쟁쟁한 글로벌 대작들의 향연 속에서 한국 콘텐츠로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동궁’은 K-콘텐츠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검증된 제작진과 파격적인 소재의 만남 ‘동궁’은 귀신이 출몰하는 궁궐이라는 독창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컬트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귀신 세계를 넘나드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기이한 저주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드라마 ‘손 더 게스트’와 ‘불가살’의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기 때문이다. 치밀한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정평
“월급 털어 세상 구한다”…전 세계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이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가 전 세계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또 하나의 K-콘텐츠 신화를 썼다. 공개 직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더니 결국 글로벌 차트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 글로벌 신드롬의 중심에 서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캐셔로’는 공개 2주 차 만에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쟁쟁한 경쟁작인 ‘죄악의 땅’과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제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수치로 증명된 흥행세도 매섭다. ‘캐셔로’는 6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인기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남미를 아우르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보편적인 재미를 입증했다. 돈이 곧 힘 현실 밀착형 히어로 ‘캐셔로’의 흥행 비결은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설정에 있다. 작품은 손에 쥔 현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준호 분)이 자신의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