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서민정, 20년 전 ‘하이킥’ 모습 그대로…“나이만 먹네요”
배우 서민정의 시간이 20년 전 과거에 멈춘 듯하다. 최근 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사진 몇 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조용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근황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가 자리한다. 변치 않은 ‘세월’, 현재 삶의 터전인 ‘뉴욕’,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통’이다. 2007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방송 활동이 뜸했음에도, 그가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선명한 이유를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20년 전 TV 속 모습과 놀랍도록 닮은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년 세월 비껴간 하이킥 서선생님 서민정은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색 꽃무늬 원피스나 편안한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정작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외모가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올해 47세인 그는 2006년 방영돼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속
JTBC 사장님은 옛말…손석희, 13년 만에 MBC DJ로 전격 복귀
황정음 ‘둘째 임신 때문 아냐’…전남편과 재결합, 알려지지 않은 진실
이웃도 슬픔을 알아챘다고… 버스 타는 여배우 황정음의 솔직한 근황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전교 8등이었다는 ‘이 여배우’의 과거
“사랑해 우리 강아지들”… 에릭도 녹여버린 ‘이 아이들’ 근황
배우 나혜미가 남편인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 쏙 빼닮은 두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남편 에릭은 애정 어린 댓글로 화답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에릭도 반한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 나혜미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첫째: 우리는 가족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거울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2023년생인 첫째 아들의 훌쩍 큰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빠 에릭과 엄마 나혜미의 장점만 닮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5년 열애 끝 결혼 두 아이 부모가 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남편 에릭은 “사랑해 우리 강아지들”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아내와 두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의 다정한 댓글에 많은 팬과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가족”, “아이들이 아빠 엄마 닮아 정말 예
자상했던 꽃할배였는데… 91세 국민배우, 갑작스런 비보에 터져나온 ‘오열’
원로 배우 이순재(91)가 25일 세상을 떠나자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특히 오랜 시간 연기 동료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구(89)는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구는 이날 언론을 통해 “아쉽고 안타깝다. 슬프기도 하다”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1962년 데뷔한 신구는 이순재와 함께 한국 연극계와 방송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원로 배우로,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 인생을 함께했다. 꽃할배 동료 신구의 애통함 두 사람은 2014년 연극 ‘황금연못’, 2017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등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며 노년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구는 고인에 대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연극을 자주 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며 “그렇게 연극을 쉬지 않고 했다는 것이 귀감이 되는 분”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tvN 예능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 이순재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신구는 “여행도 같이했었는데, 참 자상했던 모습으로 기억한다”며 “연예계에 아주 필요한 분이고, 더 계셔야 할 분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꽃보다 할배’를 연출한 나영석 PD 역시 황망한 마음을 전했다. 나 PD는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