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보고 두 눈 의심… 봄바람 부는 요즘, 3천만 원대 대형 전기 세단
봄나들이 이걸로 끝낼까… 화웨이 기술 품은 5.2m급 대형 SUV
테슬라 오너들 땅 치겠네… 650km 달리는 ‘중국산 전기 왜건’의 등장
쏘렌토 자리 위태롭다… 5천만원대 제네시스급 ‘이 SUV’ 정체
“절대 못 나간다”… 교정의 날, 넷플릭스 교도소 속 그들만의 이야기들
10월 28일은 ‘교정의 날’이다.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교정·교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하지만 높은 담장과 견고한 철문으로 둘러싸인 교도소 내부는 여전히 대중에게 낯설고 먼 공간이다. 우리가 그 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창구는 단연 미디어, 특히 영화와 드라마다. 넷플릭스에서도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교도소를 단순한 처벌의 공간이 아닌, 또 다른 사회가 작동하는 복잡다단한 공간으로 그린다. 교정의 날을 맞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각기 다른 색깔의 교도소 이야기 네 편을 소개한다. 억울함 풀기 위한 옥중 작전, ‘검사외전’ 유쾌한 버디 무비의 형식을 띤 ‘검사외전’ 역시 교도소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은 살인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복을 입게 된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교도소에서 만난 사기꾼 치원(강동원 분)과 손을 잡고 반격을 준비한다. 이 영화에서 교도소는 복수를 준비하는 작전 기지이자, 사회의 축소판처럼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만의 규칙이 존재하는 곳으로 묘사된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며, 무거운 교도소라는 소
새로운 시대의 서막, 이것은 그냥 차가 아니다. 출시 1시간 만에 3만 명의 심장을 훔친 주인공은?
“1시간 만에 3만 대.” 어느 아이돌 그룹의 앨범 판매량이 아니다. 여기, 공식 출시 버튼을 누르자마자 무려 3만 명의 선택을 받은 신차 이야기가 있다. 한 번 주유로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1,625km라는 압도적인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이 프리미엄 SUV는 등장과 동시에 시장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IT 공룡 화웨이와 자동차 제조사 세레스가 손잡고 만든 브랜드 ‘아이토(Aito)’의 신형 M7이다. 단순한 ‘대륙의 실수’? 제네시스를 정조준하다 아이토 M7을 처음 마주하면 제네시스 GV80이 떠오를 만큼 당당한 풍채에 놀라게 된다. 전장 5,020mm, 휠베이스 2,820mm의 넉넉한 덩치는 패밀리 SUV로서 부족함이 없다. 실내로 들어서면 트리플 스크린과 듀얼 무선 충전 패드 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사양으로 무장한 내부는 웬만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M7의 진짜 무서움은 겉모습이 아니다. 이 차는 주행거리 연장형(EREV) 모델 기준으로, 1.5리터 터보 엔진을 발전에만 사용하고 실제 구동은 모터로 해결한다. 덕분에 전기차의 정숙함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유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