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 위 300m 케이블카 체험”…요즘 여행 고수만 가는 호주 자연 여행
최근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호주 대자연 한복판에서 극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호주 자연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활한 협곡과 바다, 스릴 넘치는 체험이 이어지는 장면들이 화제가 되면서 실제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3월이 되면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에 접어든다. 하늘은 맑고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연 체험 중심 여행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특히 시드니와 블루마운틴, 해안 지역을 잇는 루트는 도시 랜드마크와 대자연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코스로 꼽힌다. 하버 브리지 정상 등반부터 협곡 위 케이블카 체험, 해양 스포츠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호주 특유의 스케일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여행 루트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134m 정상에서 보는 도시 시드니 여행에서 가장 상징적인 체험은 단연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아치 구조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가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 동안 전문 가이드와
“결혼하자더니 9천만원 꿀꺽”… 돈 달라고 하자 내뱉은 ‘소름 돋는 말’
“우리 키우느라 온몸이 망가져”… 13남매 둔 ‘이 엄마’의 충격 고백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대가족의 근황과 함께 자신들을 키우느라 고생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남보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대가족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13남매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소식을 전했다. 고려대 박사부터 의로운 은행원까지 각양각색 근황 이날 방송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남보라의 동생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첫째는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은행에서 근무하는 셋째는 최근 1억 원짜리 수표를 든 보이스피싱범을 기지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 포상까지 받은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로 활동 중인 일곱째 남세빈은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는 등 13명의 남매는 각자의 위치에서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남보라는 “13명 중에 비슷한 애가 하나도 없다. 제각각 다 다르다”며 “엄마가 우리 키우느라 그렇게 아팠나 보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실제로 남보라의 어머니는 50세 전까지 산
언니보다 더 유명해질 뻔… 1억 보이스피싱범 잡은 남보라 ‘이 동생’
쿠팡 개인 정보 보상 요구 확산…집단소송 카페 8000명 돌파
쿠팡에서 약 3천만 건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출 규모가 처음 발표된 4천500여 개 계정에서 불과 9일 만에 3천370만 개로 급증한 가운데, 늦장 대응·허술한 보안 관리·불투명한 내부 조사 등 쿠팡의 전반적 대응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국내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은 지난 29일 고객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일부 주문 내역 등이 무단 노출됐다고 밝혔다.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미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쿠팡이 내부적으로 해당 공격이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면서, 무려 5개월 동안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은 더 커졌다. 경찰도 협박성 이메일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이 ‘회원 개인정보를 갖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금전 요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단순 협박이 아닌 추가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도 주목된다. 경찰은 쿠팡으로부터 서버
“여권 뺏기고 감금”...캄보디아 사건 미리 고발해 난리난 넷플릭스 ‘이 영화’
“월 1천만 원 고수익 보장”, “간단한 컴퓨터 업무”.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한 불법 취업 사기 및 감금 사건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달콤한 말에 속아 현지로 떠난 청년들이 마주한 것은 고수익 아르바이트가 아닌, 감금과 폭행, 그리고 보이스피싱 등 불법 범죄 행위 강요였다. 이 끔찍한 현실은 비단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영화 ‘보이스’(2021)는 바로 이 지옥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고든 작품이다. 개봉 당시에도 충격적인 현실 고증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가, 최근 캄보디아 사건과 맞물려 다시금 시청자들의 ‘정주행’ 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보이스피싱’ 본거지를 직접 묘사하다 영화 ‘보이스’는 부산 건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아내와 동료가 막대한 피해를 입자, 전직 형사 ‘서준’(변요한 분)이 범죄 조직의 본거지로 직접 잠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그놈 목소리’로만 존재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A부터 Z까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보이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범죄 영화의 공식을 따르기보다, 실제 보이스피싱 조직의 운영 방식을 놀라울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