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도 녹일 미모… 민소매에 패딩 걸친 ‘이 여배우’
보기만 해도 오들오들… 리사, 한겨울 눈밭서 공개한 ‘파격 의상’
기모·패딩 꺼낼까?…꽃샘추위, ‘기온별 옷차림’ 어떻게?
갑작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전국이 한겨울로 돌아간 듯한 아침을 맞았다. 20일 아침, 찬 공기가 급격히 남하하면서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졌다. 일부 강원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초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량패딩’, ‘기모후드’, ‘그냥 겨울’ 같은 단어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기모 후드 입었는데도 춥다”, “입김이 나와요”, “경량패딩 꺼낼 때가 됐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가을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겨울 옷차림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온별 옷차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오늘처럼 아침 5~10도, 낮 12~18도 정도일 때는 가벼운 패딩이나 두툼한 코트에 기모 후드, 니트, 긴 바지를 조합하는 것이 좋다. 새벽이나 밤에 외출이 잦다면 비니, 목도리, 장갑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방풍 재킷이나 레이어드룩으로 체온 손실을 막는 것이 현명하다. 기온이 9~11도 수준으로 떨어질 때는 트렌치코트나 야상, 두꺼운 니트, 기모 바지 등이 적당하다
“진짜 가족은 이런 것”…남은 연휴 ‘가족의 의미’ 되새겨 줄 넷플릭스 가족 애니 5
길었던 추석 연휴도 이제 막바지다. 오랜만의 귀성길과 손님맞이에 몸과 마음이 지쳤을 법하다. 북적였던 집안이 한산해지고, 남은 연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웃고 울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5편을 엄선했다. 런던에 온 꼬마 곰…혈연을 넘어선 따뜻한 연대, ‘패딩턴 페루에 가다’ 페루에서 온 꼬마 곰 패딩턴이 런던의 브라운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패딩턴’ 시리즈는 ‘입양 가족’의 따뜻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브라운 가족에게 패딩턴은 그저 말하는 곰이 아닌, 아들 같은 소중한 존재다. 패딩턴의 순수함과 친절함은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삭막했던 도시의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 영화는 가족이란 피로 맺어진 관계를 넘어, 마음으로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패딩턴이 자신의 뿌리인 루시 아주머니를 찾아 페루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최신작 ‘패딩턴 인 페루’까지 이어지는 그의 여정은, 우리에게 진정한 가족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묻는다. 조건 없는 사랑과 따뜻한 연대가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 꼬마 곰의 이야기는 최고의 선택이다.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