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그 배우…네이버에 남겨진 소름돋는 과거 흔적
배우 허성태가 연예계 데뷔 전 온라인에 남겼던 과거의 흔적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지식인 파묘 당한 허성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지식인 파묘’란 네이버의 인물 정보 업데이트 오류로 인해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노출되는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다. 주식 하지 마셔 한심한 족속들 공개된 캡처 이미지에 따르면 허성태는 데뷔 전인 2010년경, 네이버 지식인에서 주식 투자 관련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그는 주식 투자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질문에 “주식 하지 마셔”, “한심한 족속들”과 같은 단호하고 직설적인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는 그의 강렬한 연기만큼이나 인상적인 과거 발언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번 일은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과거의 사적인 생각이나 경험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이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 되기 전, 평범한 일반인 시절에 남긴 개인적인 가치관이 현재의 공적인 이미지와 결부되어 평가받는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였으며, 현재는 문제를 파
눈빛만으로 영화 한 편 뚝딱… 파리 홀린 두 ‘톱배우’
“죽을 날만 기다렸는데”… 혈액암 시한부 극복한 ‘파묘’ 실제 주인공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을 오컬트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영화 ‘파묘’. 영화 속 굿 장면의 자문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배우 김고은과 이도현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40년 경력의 무속인 고춘자가 그동안 감춰왔던 기구한 인생사를 공개해 화제다.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그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년 경력 한국 1등 무당이 장영란 신점 보다 오열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고춘자의 신당을 찾은 장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단사에서 탄광 일꾼으로, 그리고 시한부 선고 이날 고춘자는 화려한 경력 뒤에 숨겨진 굴곡진 과거를 덤덤하게 털어놨다. 그는 처음부터 무속인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고춘자는 “원래는 양복과 양장을 재단하던 기술자였다”며 평범한 삶을 살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잘나가던 재단 사업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고, 결국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그는 거친 탄광 일까지 마다하지 않아야 했다. 시련은 여기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배신”… 기안84, ‘이 사람’에게 들은 충격 점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영화 ‘파묘’의 실제 자문 무속인을 만나 내년 운세에 대한 충격적인 경고를 들었다. 지난 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파묘’의 무당 ‘화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고춘자 무속인과 그의 신딸이자 며느리인 이다영 무속인을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기안84의 운세 풀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내년 운세에 닥친 먹구름 관재와 배신수 이날 이다영 무속인은 기안84의 사주를 풀이하며 “사주에 금전이 들어와도 금전으로 ‘명땜’을 해야 하고, 마음이 한없이 여려서 퍼주고도 욕먹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운은 무난히 넘어가지만 내년에는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내년 해의 운은 너무나 안 좋다”며 “관재(官災)에 인간의 배신의 수가 있으니 잘 다지고 넘어가라”고 강조했다. 역술에서 관재는 법과 질서를 위반해 법망에 걸리거나 갑작스러운 세금 문제, 고소·고발 등 법적 시비를 의미한다. 이어 “3년간 돈이 막 들어오는 기운이지만, 그 기운이 내년에는 다 흐트러진다. 빵하고 터진다”며 “이만큼 연예 활동을 해가는 것도 참 용하다”고 덧붙였다. 과분한
에어컨도 필요 없다…한여름 밤, 등골 오싹하게 만들 넷플릭스 공포영화 5선
숨 막히는 폭염과 좀처럼 꺾이지 않는 열대야.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무용지물로 느껴지는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는 등골 서늘한 명품 공포영화 5작품을 소개한다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에 지쳤다면, 이제는 심장을 옥죄는 심리적 긴장감과 탄탄한 서사로 무장한 진짜 공포를 만나볼 차례다. 실화라 더 무섭다, 오컬트 공포의 교과서 ‘컨저링’ 실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한 ‘컨저링’은 할리우드 오컬트 영화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쓴 작품이다. 외딴 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과 그들을 위협하는 악령의 존재를 그린다. 고전적인 공포 영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감독 제임스 완의 세련된 연출력이 더해져 장르적 쾌감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 영화의 성공은 ‘애나벨’, ‘더 넌’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관의 성공적인 시작점이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포, ‘장화, 홍련’ 한국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미장센을 자랑하는 ‘장화, 홍련’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깊은 슬픔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자매 ‘수미’와 ‘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