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사단’ 1호 퇴사자의 충격 고백…“10개월 만에 통장 바닥”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꿈꾼다.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삶.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제작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더 그럴 법하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했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첫 퇴사자로 화제를 모았던 백동주 PD가 퇴사 후 10개월 동안 겪은 불안과 열등감, 그리고 깨달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화려한 방송가 이면에 숨겨진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월급 끊기니 숨통 조이더라”…퇴사 후 처음 마주한 현실 백동주 PD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퇴사한 동동주’를 통해 퇴사 이후의 심경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수입이 끊긴 뒤 찾아온 불안감이었다. 그는 “꾸준히 월급이 들어오다가 뚝 끊겨 본 적이 처음”이라며 “있다가 없으니까 더 크게 느껴졌다. 숨통이 조이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높은 연봉에 익숙해진 소비 습관이 문제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래 PD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았지만, 잔고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 소비 습관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수입은 줄어들었지만 지출 패턴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결국 통장 잔고가 자신이 생각한 마
“지금 정말 행복하다”…배우 이천희, 13년 키운 회사 돌연 떠났다
배우 이천희가 대중에게 깜짝 소식을 전했다. 13년간 동생과 함께 일궈온 가구 브랜드를 떠났다는 것이다. 이는 그의 정체성과 깊이 관련된 ‘본업’에 대한 고민, 13년이라는 시간의 무게, 그리고 미래를 위한 ‘결단’이 빚어낸 결과다. 안정적인 사업을 뒤로하고 그가 다시 배우의 길에만 집중하기로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천희가 운영했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는 단순한 부업이 아니었다. 2011년, 캠핑과 목공이라는 취미에서 시작해 친동생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그의 손길이 닿은 독창적인 디자인은 큰 인기를 끌었고, 회사는 13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그에게 회사는 자식과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사업이 커질수록 즐거움은 점차 책임감으로 변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를 통해 “예전에는 작품이 없을 때 공방에 가서 만들고 캠핑 가서 써보는 재미로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며 사업가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3년간 키운 회사, 돌연 떠나기로 한 결정적 계기 어느 한쪽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은 그를 지치게 만들었다. 이천희는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매일 울며 출근했다”…‘나솔’ 20기 정숙, 대기업 퇴사 후 포착된 곳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대중에게 알려진 ‘뽀뽀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과거를 고백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다니던 그녀가 돌연 휴직계를 내고 사라졌던 이유다. 그 배경에는 우울증, 직장 내 괴롭힘, 그리고 용기 있는 폭로가 있었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정숙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우울증으로 휴직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녀는 “31살부터 매일 아침 울면서 출근했다”며 당시 심정을 담담하게 서술했다. 만원 지하철에 힐을 신고 몸을 구겨 넣으면서도, 스스로 그만둘 생각조차 못 할 만큼 ‘수동적인 노예의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회고했다. 너무 힘든 나머지 부모님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했지만, 돌아온 것은 침묵뿐이었다. 주변 동료나 친구들 역시 누구 하나 “그만둬도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많은 직장인이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무력감과 고립감이 그녀를 짓눌렀던 것이다. 어쩌다 ‘뽀뽀녀’는 매일 울면서 출근해야 했나 상황이 어찌하여 이 지경까지 이른 것일까. 그녀의 고통은 방송 출연 이후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알려지며 또 다른 상처를 낳았다. 일부 직장 동료들이 그녀가 우울
제 손과 발이 되어주셨는데… ‘오형제 엄마’ 정주리에게 닥친 위기
따뜻한 3월, 가슴 아픈 고백… 인순이 딸, MS 퇴사한 진짜 이유
국민가수 인순이에게는 늘 자랑스러운 딸이 있었다.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에 입사하며 ‘엄친딸’의 대명사로 불려온 인물이다. 하지만 이 화려한 이력 뒤에는 안타까운 사고와 고통,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야 했던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모두가 부러워하던 그녀의 삶은 어째서 하루아침에 방향을 틀게 된 것일까. 인순이의 딸은 어머니의 후광 없이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두뇌를 자랑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쳤다. 졸업 후에는 전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해 커리어를 쌓으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인순이 역시 방송 등에서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애틋함을 숨기지 않으며, 두 사람의 끈끈한 모녀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처럼 완벽해 보였던 딸의 인생에 예기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한순간의 사고 때문이었다. 한순간에 덮친 비극 LA 주차장의 악몽 사건의 전말은 오는 30일 방영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순이의 딸은 LA 출장 당
공무원에 뼈 묻겠다더니… 쌀쌀한 3월, 홀로서기 나선 충주맨의 속사정
동료들 공격 멈춰달라… 충주맨이 직접 밝힌 사직의 전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전국구 스타로 만든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돌연 사직을 발표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왕따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왕따설은 사실무근, 직접 입 연 김 주무관 논란이 확산하자 김 주무관은 지난 16일 ‘충TV’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김 주무관은 퇴사 결정이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무분별한 비판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블라인드에서는 엇갈린 폭로 김 주무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상반된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한 게시글에서는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쉽게 달았으니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며 “자기보다 잘 나가거나 튀
“직업 사라져 먹먹”… 故 오요안나 동기, MBC 떠나는 심경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 결정사도 놀라게 한 ‘이 남자’의 수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퇴사 후 9개월간 벌어들인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재력OK 외모OK 준비된 남자 김대호의 솔로 탈출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대호는 진지한 만남을 위해 서울 강남의 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 과정에서 그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경제력과 결혼관을 털어놓았다. 특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그의 수입 공개였다. 퇴사 9개월 만에 MBC 연봉 4년치 상담 직원이 조심스럽게 수입에 대해 묻자, 김대호는 “요즘 나쁘지 않다. 퇴사를 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치 연봉을 벌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MBC 아나운서 시절의 안정적인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액수를 프리랜서 전향 후 단기간에 벌어들인 것이다. 그는 이어 자산 규모에 대해 “집 두 채와 회사 계약금”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대호가 밝힌 계약금 액수를 들은 상담 직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대박이다.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그의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사
“어머니가 울고불고 난리”… 연봉 8천 대기업 때려치운 ‘이 배우’
배우 허성태(48)가 과거 대기업 재직 시절 받았던 연봉 액수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허성태는 30대 중반까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2011년 기준으로 연봉이 7000만~8000만원 정도였다”며 “대리 말년 차였고, 몇 개월 뒤면 과장 승진을 앞둔 상황이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러시아 TV 판매왕에서 배우로 허성태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 두 곳을 거친 인재였다. 그는 LG전자 해외영업부 러시아팀과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특히 LG전자 재직 당시에는 현지 시장에서 TV 영업을 담당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둬 ‘러시아 판매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대로가 보장된 직장인이었지만, 그는 돌연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2011년 대우조선해양에 사표를 낸 허성태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회사 생활이 평생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의 눈물과 극심한 생활고 안정적인 미
기안84, 퇴사한 직원들과 ‘워크숍’…“회사 때려치우니 일 잘해”
퇴사자들과 이색 워크숍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퇴사자 워크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 후 창업한 박송은, 봉지은 씨와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그는 “그냥 여행만 하면 재미없다”며 “대부분 퇴사하면 관계가 끊기는데, 우리는 이렇게 워크숍까지 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농담 섞인 잔소리 여행지에서 세 사람은 산행 후 식당에 도착해 각자의 최근 작업물을 공유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너 회사 다닐 때 이렇게 좀 하지”라며 익숙한 잔소리를 건넸다. 퇴사자들이 “그 얘기 맨날 한다”고 웃자 그는 “회사를 때려치우자마자 갑자기 일을 잘해”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속내 드러낸 고백 하지만 가벼운 농담 속에는 미안한 마음도 담겨 있었다. 기안84는 “내가 사업가 마인드가 있으면 너희를 축구 감독처럼 적재적소에 배치했을 텐데, 난 그게 안 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출연료 주고 밥 먹는 것밖에 못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웃으며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BTS 진과의 특별한
‘무영검’ 이기용, 냉삼집 알바 근황소식 전해...“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배우 이기용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회사 측의 어려운 결정으로 저 역시 자리를 정리하게 됐다”며 “주어진 시간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용은 지난 3년간 냉동 삼겹살 전문 식당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왔다. 솔직한 속내와 긍정적인 태도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해 그는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준비도 예고도 없었지만, 이 불안한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앞만 보고 달려온 저에게 이번 쉼표는 감사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혹시 도전을 망설이고 계시나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혼자보다 함께면 용기를 낼 수 있다”고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료들과의 재회 그는 최근 영화 ‘무영검’ 출연진들과 재회한 사진도 공개했다. “시간이 멈춘 듯, 광대가 아플 만큼 웃은 날이었다. 사랑한다 언니오빠들”이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톱모델 출신인 이기용은 광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 식당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