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 더 예쁜 애”…제시카, 크리스탈 31세 생일 기념 ‘정자매’ 투샷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다정한 자매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계속 귀엽고 엉뚱하게 있어줘. 도넛은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붉은 벽돌 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우월한 비율과 냉미녀 분위기를 뽐냈다. 손을 꼭 잡고 산책하는 모습에서는 현실 자매의 편안한 친밀함도 느껴졌다. 크리스탈은 크림색 니트와 네이비 쇼츠, 로퍼를 매치해 산뜻하고 세련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제시카 역시 체크 셔츠와 데님 쇼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삭스를 착용해 시밀러룩을 연출하며 자매다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크리스탈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돋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생일을 맞은 크리스탈의 활발한 근황도 주목을 받는다. 올해 31세가 된 그는 배우로서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첫 솔로 음반 발매를 준비하며 음악 활동 재개 소식까지 전했다. 이날 생일을 기념해 사운드클라우드에 커버곡 ‘
애즈원 이민의 비보, 예술계와 팬들의 애도 잇따라
브랜뉴뮤직은 이민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예정된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78년생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의 멤버로 데뷔하여 ‘데이 바이 데이’, ‘원하고 원망하죠’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이어서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애즈원과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태프는 이민의 따뜻한 인성과 미담을 공개하며 그를 추모했다. 이민은 항상 동료들을 먼저 챙기고 선물을 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민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애즈원의 다른 멤버 크리스탈이 미국에서 급거 귀국 중이며, 작곡가 윤일상을 비롯해 많은 예술계 동료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일상은 그와의 작업을 회상하며 이민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리스탈과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다 가수로 발탁되어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2013년 하와이에서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한국 음악계에 큰 상실감
‘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가수 이민 향년 47세로 별세…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 충격
여성 R&B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향년 47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민이 지난 5일 밤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남편이 발견했다”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Day By Day’로 데뷔했다. 애즈원은 세련된 팝 스타일의 창법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초반 R&B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은 지난 5월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크리스탈과 함께 출연, 12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미안해야 하는거니’ 등을 열창하며 여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뽐냈다. 방송에서 이민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안 왔으면 절교할 뻔했다”며 환하게 웃었고, 박보검의 “데뷔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답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