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없는 옆집은 어떻게 코스트코 장보나 했더니…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코스트코 매장 입구에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회원권이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연회비를 내고 회원이 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숨겨진 이용법이 존재한다. 연회비 종류만 네 가지에 달하고, 회원권 없이도 장을 보는 방법도 있다. 심지어 이용하다 만족스럽지 않으면 연회비를 전부 돌려받는 제도까지 마련돼 있다. 본인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면 어떤 선택이 가장 유리한지 명확해진다. 연회비 8만6천원, 본전 뽑는 기준은 따로 있다 코스트코 회원권은 크게 네 종류로 나뉜다. 일반 개인은 연회비 4만3천원의 ‘골드스타’를, 사업자는 3만8천원의 ‘비즈니스’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자 회원권이 5천원 저렴하지만 사업자등록증이 필수다. 핵심은 연회비 8만6천원의 ‘이그제큐티브’ 등급이다. 기본 회원권보다 두 배 비싸지만, 구매 금액의 2%를 적립해준다. 연간 구매액이 215만원을 넘어서면 적립금으로 연회비 차액(4만3천원)을 모두 메꿀 수 있다. 대용량 가전이나 생필품을 자주 구매하는 가정이라면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이 오히려 이득인 셈이다. 회원권 없이 입장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