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키 떠났다”…위기의 나혼산, 전현무가 용달차로 가져온 ‘이것’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오랜 시간 무지개 모임을 지켜왔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남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전현무 용달차까지 동원한 역대급 스케일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축이 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맏형 전현무의 열정이 남다르다. 그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고 밝히며, 본인의 승용차로는 감당이 안 돼 용달차까지 불러 물건을 실어 날랐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트민남)’로 불리는 그의 손을 거쳐 간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자상가부터 명품 편집숍까지 바자회장은 층별로 확실한 콘셉트를 잡아 방문객을 맞이한다. 1층은 전현무의 각종 전자기기와 잡동사니가 가득한 ‘전자상가’ 콘셉트로, 2층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멤버들의 아이템으로 꾸며진 ‘패션
“30대를 다 바쳤는데”… ‘새신랑’ 이장우, 결국 이 프로그램 떠났다
기안84, ‘나혼산’ 자리 배치의 비밀 공개..“코쿤과 자리 안 붙여놔”
크러쉬·코드쿤스트와 재회한 기안84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출연 경험과 자리 배치 비화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가수 크러쉬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가 우리를 바꿨다” 이날 크러쉬는 “김광규, 강남이 출연하던 시절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다. 이후 앨범 준비와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활동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진짜 오래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나도 처음엔 두 번만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기안 형과 전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더 하게 됐다”며 “그 프로그램 덕분에 루틴이 생기고 생활이 달라졌다. 나와 기안 형 모두 ‘나 혼자 산다’가 살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회화 가장 많이 된 건 기안84” 기안84는 “너(코드쿤스트)가 사회화가 많이 됐다”고 말했지만, 코드쿤스트는 “형이 제일 많이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예전엔 유령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건강해졌다”며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고, 코드쿤스트는 “이젠 졸릴 때 자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루틴이 생겼다”고 전했다. 자리 배치의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