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그녀 맞다”…229만 유튜버 신사장, 여자친구 최초 공개
“내가 분명 하지 말랬잖아” 홍석천, 동성애 마약 사망 사건에 경고
제가 디자인을 잘하는 이유는… ‘베테랑2’ 포스터 디자이너의 소신 발언
영화 ‘베테랑2’, ‘곡성’, ‘마더’. 이름만 들어도 강렬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박시영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탄생한 포스터다. 국내 영화 포스터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그가 최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한 데 이어, 뜨거운 관심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혀 화제다. 그의 능력과 정체성을 둘러싼 여러 시선 속에서, 그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시작은 지난 9일 공개된 왓챠 유튜브 콘텐츠 ‘처음 만난 사이’였다. 해당 영상에서 박시영은 “현재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애인”이라고 답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성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15년 내내 이 마음이 들끓고 있다.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다”는 글을 남겨 자신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숨기지 않았다. 쏟아지는 관심 속, 그가 직접 글을 쓴 이유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은 순식간에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 응원의 물결이 주를 이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정체성과 디자인 능력을 섣불리 연결 짓는 편견 섞인 시선도 존재했다. 이에 박시영은 11일,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와썹 출신 지애, 커밍아웃 후 동성 연인과 달달한 방콕 여행…“My soulmate”
방콕서 전한 달달한 일상 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커밍아웃 이후 동성 연인과의 달달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애는 12일 개인 SNS에 “My soulmate #lgbt”라는 문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애는 태국 방콕에서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들고 있으며, 연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당한 커밍아웃과 공개 연애 지애는 2020년 방송에서 양성애자임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데뷔 때보다 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편견 없는 세상에서 노래하고 싶고, 저를 받아줄 수 있는 소속사에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후 2021년에는 SNS를 통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며 한층 더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다. ‘럽스타그램’으로 이어지는 사랑 커밍아웃 이후 지애는 SNS를 통해 연인과의 여행·데이트 사진을 자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방콕 사진 역시 ‘럽스타그램’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인이 “왕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자 지애가 “왕왕”이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네티즌의 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