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칠한 것들, 나만 XXX 됐네”… 박나래 손절에 폭발한 ‘이 사람’
홍민택 카카오 CPO, 나무위키 ‘카톡 논란’ 직접 삭제 요청…“허위사실 명예훼손”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홍민택이 최근 자신과 관련된 ‘카카오톡 개편 논란’ 문서를 삭제해달라고 나무위키 측에 공식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기업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나무위키에 따르면 홍민택 CPO는 변호사를 통해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논란’ 및 AI 풍자곡 ‘카톡팝’ 관련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했다. 그는 해당 문서가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임시조치(비공개)를 신청했다. 홍민택 CPO 측은 “사내에 카르텔을 형성해 자신의 기획을 강행했다”거나 “카카오톡 개편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다”는 문구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부 이용자들은 홍 CPO가 실무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홍 CPO 측은 “작성자가 제시한 근거는 블라인드 게시물 캡처뿐이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기재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공공의 이익보다 개인 비방 목적이 뚜렷하다”며 나무위키 측에 문서 임시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자신을 소재로 제작된 AI 풍
“별점 1점·탈퇴 러시” 무릎 꿇은 카카오톡…결국 ‘롤백’ 결정
15년 만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카카오톡이 결국 이용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한발 물러섰다. 업데이트를 단행한 지 불과 6일 만에 기존 ‘친구 목록’ 중심의 화면 구성을 사실상 복원하기로 한 것이다. 카카오는 29일 “업데이트 이전의 친구 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으로 되돌리고, 기존의 격자형 피드 게시물은 ‘소식’ 메뉴를 통해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영역이 바로 친구탭이었다. 기존에는 친구들의 프로필과 상태 메시지가 목록 형태로 정리돼 있었지만, 이번 개편 이후에는 친구들의 프로필 변화가 사진 피드 형식으로 크게 노출되고, 광고까지 삽입돼 사용 피로도를 높였다. 카카오가 메신저 앱을 SNS 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아낸 변화였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이용자들은 “더 이상 메신저가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왜 카톡에서 보느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별점 1점 리뷰가 줄을 이었고, “업데이트를 롤백해 달라”는 요청이 폭주했다. 일각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방법까지 공유하며 사실상 이용자 저항 운동이 벌
TMT 범규,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 토로…“누굴 위한 업데이트냐”
범규 “갑작스러운 변화 싫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범규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와 관련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28일 범규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카카오톡 업데이트 왜 자기 마음대로 되는 거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갑자기 바뀌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번 업데이트는 진짜 별로”라며 “전 버전으로 돌릴 수 있는 기능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누구 하나 좋다는 사람 없다” 범규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업데이트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획기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더 보기 어렵게 만들어놨다”며 “남의 프로필 하나도 안 궁금한데 갤러리처럼 나열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 하나 좋다고 하는 사람 없는 업데이트라니, 누구를 위한 건가 싶다”고 꼬집으면서도 “유저를 위해 노력하는 건 멋지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하다”며 균형 잡힌 태도를 보였다. 이영지도 “동의 없는 업데이트 불편” 앞서 가수 이영지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유사한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카카오톡 업데이트 안 하려고 버텼는데 당사자 동의 없이 강제로 바뀌어버렸다”며 “못생겼어, 제발 안 돼”라고 토
카카오톡 대개편 불만 속출, 업데이트 끄는 법은?
카카오가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대개편이 시작부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카카오톡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기존의 단순 메시지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SNS 기능을 대거 탑재했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분노에 가깝다. “메신저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같다”는 불만이 줄을 잇고, 자동 업데이트를 끄거나 설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논란이 된 변화는 ‘친구 탭’이다. 기존의 이름 목록 대신 인스타그램처럼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게시물 등이 피드 형태로 표시되면서 타임라인처럼 바뀌었다. 이제 카톡을 열면 친구들의 일상 사진, 배경화면 변경 내역, 과거 기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카카오 측은 “사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업무용으로 카카오톡을 쓰던 직장인들의 반발이 심하다. “별로 친하지 않은 상사의 사진을 매일 봐야 한다”, “업무용 연락처까지 사적인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불만이 잇따른다. 어떤 이용자는 “전화번호를 바꾼 사람이 내 주소록 이름을 쓰고 있다 보니, 모르는 사람의 사진이 첫 화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