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북미 투어 직전 보낸 특별한 휴일이 화제다. 그녀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몇 장의 사진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적인 명소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이 담겨 있었다.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투어 앞두고 나이아가라에서 벌어진 일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EXITY’를 진행 중이다. 15일 캐나다 해밀턴 공연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북미 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카리나는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잠시 주어진 ‘오프 데이(Off day)’를 활용해 휴식을 취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니트와 가죽 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았다. “과거의 나” 웃음 뒤에 찾아온 반전 반전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체험한 제트보트 투어에서 비롯됐다. 카리나는 보트에 타기 전 환하게 웃는 사진과 투어 후 신발까지 흠뻑 젖은 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그는 이 사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젖을 줄도 모르고 웃던 과거의 나”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