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하이리무진 1000만원 싸졌다…아빠들 ‘오픈런’ 조짐
27cm 높아진 신형 카니발, 5천만원대 등장에 아빠들 ‘들썩’
카니발 하이리무진 대신 ‘이 차’…270mm 높이고 5천만원대
국산 패밀리카의 대명사 기아 카니발. 하지만 소비자들의 고민은 늘 한 지점에 머물렀다. 기본 모델은 어딘가 아쉽고, 수천만 원 비싼 하이리무진은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기아가 이 틈새를 공략할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공간’, ‘가격’, 그리고 새로운 ‘선택지’다. 과연 하이리무진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270mm가 만든 공간, 하이리무진과 비교하면 단순히 지붕만 높인 것이 아니다.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의 핵심은 기본 모델 대비 270mm 높아진 전고에서 나온다. 이 수치 하나가 2열과 3열 탑승객이 느끼는 공간감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가족이라면 머리 위 공간의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것이다. 아이들을 태우고 내리거나, 부모님을 모시는 상황에서도 답답함이 크게 줄어든다. 특히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한 높이로 설계돼 실용성까지 챙겼다. 루프는 기존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값비싼 편의장비를 덜어내는 대신, 실내 공간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설계다. 5천만원대 가격표, 정말 합리적인 선택지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이번 카니발 하이루프는 9인승 모델부터 판매를 시작
기아차 작정하고 내놨다…‘초밥 카니발’ 5211만원부터 시작
‘아빠들의 드림카’ 기아 카니발이 새로운 선택지를 들고 나왔다. 그동안 애프터마켓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하이루프’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된 것이다. 이번 신차는 기존 카니발 라인업의 빈틈을 채우며 가격 경쟁력과 공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의 공식 출시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과 최상위 모델인 하이리무진 사이에 자리한다.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사실 카니발의 지붕을 높인 하이루프 개조는 이전부터 있었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 독특한 모양 때문에 ‘초밥 카니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기아가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공식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인다.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루프, 공간성은 그대로 하이리무진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높아진 차체다. 기존 카니발보다 전고를 270mm 높여 2열과 3열 승객의 머리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덕분에 장거리 이동 시에도 한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