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40만뷰…배우 이상이, ‘취사병’ 아이돌 센터 데뷔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낯선 아이돌 그룹이 올랐다.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드라마 속 가상 그룹. 심지어 센터에는 현역 아이돌이 아닌 유명 배우 이상이가 자리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드라마 속 상상이 어떻게 현실 음악 방송 무대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 이들의 이름은 ‘미각보이즈’.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계관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극 중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음식을 맛본 부대원들의 상상 속에서 결성된 팀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졌다. 쓴맛, 매운맛, 단맛, 신맛, 짠맛 등 인간의 ‘오미(五味)’를 담당하는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드라마 방영 당시부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진짜 음악 방송에 등장한 것이다. 이들은 이날 정식 발매된 곡 ‘마이 플레이버(My Flavor)’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중대장이 왜 아이돌 센터를 맡았을까 무대의 백미는 단연 배우 이상이의 등장이었다.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활약 중인 그가 아이돌 그룹의 센터로 무대에 오른 것은 그 자체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근엄한 군복 대신 화려한 무대
천만 배우 되더니 바로 입대?… 총 대신 식칼 든 박지훈의 변신
스크린 감동 그대로 전해줄까… 천만 배우 박지훈의 특별한 4월
평생 운 다 썼다 극찬… 1000만 배우 박지훈의 파격 차기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그 중심에는 비운의 군주 ‘단종’을 섬세하게 그려낸 배우 박지훈이 있다.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그가 숨 돌릴 틈도 없이 파격적인 차기작을 선택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가 선택한 작품의 독특한 장르, 원작자의 폭발적인 반응, 그리고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과연 그가 칼 대신 식칼을 잡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1000만 향해 질주, 스크린 장악한 박지훈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배지에서 겪는 고뇌와 슬픔을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을 통해 이미 연기력을 입증했던 그는 이번 작품으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은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고, 지난 주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박지훈의 필모그래피에 있어 가장 중요한 흥행 기록으로, 그를 충무로의 기대주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게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