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6.9% 신화의 그녀… 서인국과 tvN서 그릴 아찔한 사내연애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의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이 공개한 2026년 라인업에 포함된 이 작품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일과 사랑 모두에 지친 7년 차 직장인과 사내 기피 대상 1호인 까칠한 상사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한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기대를 보장한다. 로맨스 장인 서인국의 귀환 서인국은 극 중 외모, 능력 등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성격만은 예외인 ‘얼굴 천재’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강시우는 냉정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회사 최악의 까칠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사내 이혼 전력이 있다는 흥미로운 설정까지 더해져 서인국이 그려낼 입체적인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대세 배우 박지현의 공감 연기 박지현은 일과 사랑에 권태기를 느끼는 7년 차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첫날, 출근길 교통대란…지하철·셔틀버스 비상 투입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현실화됐다. 서울 시내 64개 버스회사, 394개 노선에서 운행되던 시내버스 7천300여 대가 멈추면서 시민들은 대체 교통수단을 찾아야 했다. 새벽부터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궂은 날씨까지 겹치며 출근길 혼란은 더욱 커졌다. 13일 오전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한꺼번에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승강장과 개찰구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붐볐다. 일부 역에서는 열차 한 대를 보내고 나서야 승차할 수 있는 상황도 발생했다. 시민들은 “버스가 안 다니는 줄 알고 평소보다 30분 이상 일찍 집을 나왔다”, “지하철이 이렇게 붐빈 건 오랜만”이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번 파업의 원인은 노조와 사측의 임금 및 통상임금 해석을 둘러싼 입장 차이다. 노조는 대법원의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 효과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인건비 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다며 임금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다만 양측의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그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하철 증회·무료
이수지, 새 부캐 ‘에겐녀 뚜지’ 출근 브이로그 공개…163cm·48kg 홀쭉 비주얼 화제
개그우먼 이수지가 또 한 번 새로운 부캐를 론칭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핑크 무드를 기반으로 한 부캐 ‘에겐녀 뚜지’로 변신해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 달라진 비주얼과 코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18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에겐녀 뚜지의 출근VLOG│163cm·48kg·wav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에겐녀(에스트로겐녀)’는 핑크 색감·여리여리한 제스처·느릿한 말투가 특징인 캐릭터로, 이수지의 기존 유쾌한 이미지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구독자분들이 제 하루를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라며 힘 빠진 말투로 하루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공복에 영양제를 챙겨 먹은 뒤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다. 작은 용기에 밥을 눌러 담아 “클린하게 살아볼게요…”라고 말하거나, 햄과 스크램블드 에그를 가득 채우며 “탄단지가 고루 섞여야죠…”라고 설명하는 모습은 특유의 개그 감성이 그대로 드러났다. 퇴근 후 이수지는 취미로 배우고 있다는 발레 학원을 찾았다. 블랙 발레복과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하며 “이게 제 웨이브 체형에 맞아요…”라고 설명하는 모습은 실제 ‘여리여리 발레리나’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접 발레
“찬바람 쌩쌩부는 출근길”스마트폰으로 지옥철 1시간 녹여줄 넷플릭스 영화들
늦가을 정취가 완연한 요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바람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 차가운 공기 속 스마트폰 너머로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할 넷플릭스 영화들이 있다.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싶은 2040세대 직장인들을 위해 감성 충만한 힐링 드라마부터 가슴 설레는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을 추천한다. 삭막한 도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 먼저 추천할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다. 혜원(김태리 분)은 도시의 팍팍한 삶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제철 식재료로 정갈한 음식들을 만들어 먹으며 사계절을 보낸다. 영화는 혜원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담아낸다. 쌀쌀한 출근길, 눈으로 맛보는 건강한 음식들과 고즈넉한 풍경은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마치 자연이 주는 휴식처럼, 잠시나마 번잡한 도시의 소음을 잊고 평온함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리틀 포레스트’는 좋은 대안이 된다. 또 다른 추천작은 톰 행크스 주연의 고전 명작, ‘터미널’이다. 영화는 고국이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