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데 이건 좀… 이번 주말, 남자 배우 논란에 시끌
드디어 날짜 잡았다… 13년째 연애 중인 ‘이 남자’, 깜짝 발표에 ‘발칵’
이제훈 주연 ‘모범택시3’, 변신 예고한 부캐 열전에 시청자 기대감 상승
드라마 ‘모범택시3’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이제훈이 변신을 예고한 부캐릭터(부캐)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제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 1, 2에 이어 시즌3에서도 강력한 부캐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전에 선보였던 캐릭터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풍운아 도기’와 ‘호구 도기’ 등 다양한 모습을 예고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부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개성 강한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부캐 열연 역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보승 PD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함께한 가운데, 전 시즌 2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각 시즌마다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3에서는 개선된 택시의 성능과 디자인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제훈은 ‘이전 택시는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멋이 있었지만, 이번엔 성능이 좋아져서 액션을 할 때 편하고, 멋있게 잘 뽑아져서 시그니처 자동차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40대에 만난 20년 지기, 김고은을 통곡하게 만든 한마디는?
넷플릭스 신작 ‘은중과 상연’으로 돌아온 배우 김고은이 제작발표회 현장을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0대부터 40대까지, 30년에 걸친 두 친구의 끈끈하고도 애증 섞인 우정을 그리다 감정이 북받친 것. 평생의 친구를 떠나보내야 하는 극 중 상황에 몰입한 나머지 터져 나온 그녀의 눈물에 현장은 순간 정적이 흘렀다. “내 눈물버튼”…친구의 마지막 부탁에 터져버린 눈물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5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 극 중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40대 시절을 설명하던 박지현은 “40대에 다시 만난 상연이 은중에게 죽음에 동행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이 말을 듣던 김고은의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이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감정을 추스르기 힘든 듯 얼굴을 가린 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겨우 입을 연 김고은은 “이게 제 눈물버튼이다. 어떻게 내가 (친구를) 보내줄 수 있을까, 잘 보내주고 싶다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며 오열했다. 이어 “아이고 참, 죄송합니다”라며 멋쩍게 웃었지만, 작품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상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