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보다가 소름…극장서 외면받고 넷플릭스 1위 찍은 ‘이 영화’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 “귀책사유 無…아이 양육은 함께”
배우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4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성일은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결정인 만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정성일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성일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20대 초반 친구의 친구로 만난 사이였다”며 “아내가 미국 유학을 가면서 이메일과 전화로 3년간 연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8년간 헤어져 있었지만, 아내가 어머니와 친분이 있어 연락을 이어갔다. 어머니가 수술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아내가 모시고 병원에 가며 다시 만났다.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오
조여정, ‘상갓집 큰절’ 논란 종결 “결혼하냐, 이년아”
배우 조여정이 과거 ‘상갓집 큰절’ 해프닝을 솔직하게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조여정과 정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한때 개그맨 김영철을 통해 공개됐던 ‘장례식장 큰절’ 논란의 진실을 직접 털어놓았다. 조여정은 대학 시절 연극 연습 도중 송은이의 할머니 부고 소식을 듣고 급히 상갓집을 찾았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장례식장에 처음 가보는 상황이었다. 검은 옷이 없어 연습하던 롱스커트와 검은 티셔츠를 입고 갔다”며 “긴장되고 실수할까 봐 걱정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던 중 송은이가 “큰절 하면 된다”고 알려줬고, 조여정은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실제 혼례식에서 하는 큰절을 올리려 했다는 것. 조여정은 “내가 여태까지 뭘 모르고 있었나 싶었다. 그래서 그대로 내려갔는데 언니가 다 내려가기 전에 붙잡았다”며 민망한 순간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붙잡으면서 언니가 ‘아이고, 시집가냐 이년아’라고 했다. 너무 창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 자리에서 얼마나 곱게 절을 했겠느냐”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살렸고, 정성일은 “우리가 한복 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