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접스럽더라” 라미란도 인정한 이 습관, 김숙이 폭로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김숙과 라미란의 제주도 여행에서 뜻밖의 장면이 포착됐다. 즐거운 맛집 투어로 시작됐지만, 구독자들까지 나서서 지적한 라미란의 한 가지 ‘습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된 영상이 발단이었다. 팬에게 선물 받은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겠다며 떠난 여행이었으나, 두 사람의 여정은 곧 제주 맛집 탐방으로 이어졌다. 문제는 한 카페에서 시작됐다. 구독자 댓글까지 소환된 이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김숙의 한마디에 반전됐다. 케이크를 먹던 라미란을 향해 김숙은 “젓가락 빨지 마라. 땡땡이들(구독자)이 너 젓가락 빤다고 뭐라 하더라”며 팬들의 반응을 직접 전했다. 갑작스러운 지적이었지만 라미란은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추접스럽더라”며 자신의 습관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심코 나오는 자신의 행동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결국 흑돼지 식당에서 다시 터졌다 카페에서의 해프닝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이어진 흑돼지 오마카세 전문점에서도 라미란의 버릇은 무의식적으로 다시 등장했다. 식사 도중 젓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김숙의 눈에 포착된 것이다. 김숙은 재차 “너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고백…13년 우정 대체 뭐길래
우리 이렇게 친해질 줄이야… 하지원♥이상화, 강남도 몰랐던 인연
가장 아플 때 못 봐서 미안해… 이영자가 정선희와 7년간 침묵한 속사정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떠올라… 이영자, 정선희와 7년간 등 돌린 사연
방송인 이영자와 정선희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이다. 하지만 이 둘 사이에 무려 7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이영자는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가로막았던 보이지 않는 벽의 정체를 밝혔다. 그 이유는 단순한 다툼이나 오해가 아니었다. 7년의 세월을 가로지른 침묵 뒤에는 잊을 수 없는 ‘비극적 사건’과 깊게 패인 ‘트라우마’, 그리고 서로를 위한 ‘암묵적 거리두기’가 있었다. 대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년간의 침묵 그 시작은 2008년 이영자와 정선희의 우정에 큰 시련이 닥친 것은 2008년이다. 당시 두 사람 모두에게 가족과도 같았던 배우 최진실과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이 연이어 세상을 등지는 비극을 겪었다. 감당하기 힘든 슬픔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보다, 서로의 얼굴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발견해야만 했다. 정선희는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아픈 일들을 서로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나니까 계속 그 일을 얘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며 ‘각자도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엄마처럼 곁을 지켰는데… 故최진실 딸 결혼에 홍진경이 보인 반응
방송인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따뜻한 축하와 함께 겸손한 입장을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며 진심 어린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앞서 최준희가 홍진경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홍진경은 자신을 낮추면서도, 조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엄마 故 최진실과의 끈끈했던 우정 홍진경과 최준희 남매의 인연은 어머니인 故 최진실과의 깊은 우정에서 시작됐다. 홍진경은 이영자, 정선희, 엄정화 등과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 모임 ‘최진실 사단’의 막내 멤버로, 생전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다.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 홍진경을 비롯한 ‘이모’들은 남겨진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다.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남매를 살뜰히 챙기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모습은 여러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며 대중에게 큰 감동
하늘의 엄마도 미소 지을듯… 故최진실 딸 곁 지키는 ‘국민 디바’
부모님도 아는 사이인데… 박신혜 결혼식, 초대 못 받은 ‘이 배우’
박서준 꼭 껴안은 이 남자… 정체는 ‘월드클래스’ 슈퍼스타
박중훈, “혈액암 재발한 안성기, 힘없이 웃었다…눈물 참느라 혼났다”
“제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박중훈, 안성기 향한 진심 어린 고백 배우 박중훈이 혈액암 재발로 투병 중인 안성기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박중훈은 “영화 칠수와 만수(1988)부터 투캅스(1998),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스타(2006)까지 네 작품을 함께했다”며 “저에겐 아버지이자 동반자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풍선이라면 선배님은 그 풍선에 돌을 매달아준 분이다. 그 돌이 없었으면 저는 터졌을 것”이라며 비유했다. 이어 “요즘 선배님 몸이 많이 좋지 않으시다”며 안성기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힘없이 빙긋 웃는 선배님…눈물 참느라 힘들었다” 박중훈은 최근 안성기와의 통화 내용을 떠올리며 “선배님께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좋았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힘없이 가녀리게 웃으셨다”고 했다. 그는 “눈물이 터질 것 같았지만 꾹 참았다”며 “그 미소가 너무 아련했다”고 고백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암이 재발해 최근 다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님 덕에 더 각별
“수지 눈 점 뺐네”…디테일 포착한 절친
유튜브에서 만난 수지와 조현아 가수 조현아가 절친다운 관찰력으로 배우 겸 가수 수지의 작은 변화를 단번에 알아채 화제를 모았다. 23일 조현아 유튜브 채널에는 파워 연예인 만나고 온 초보 유튜버 Part.1 l EP06 l 수지 l 현아의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조현아와 수지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케미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예쁜 건 알겠는데…” 영상 속에서 조현아는 “예쁜 건 알겠는데 미소가 화보용 미소다”라며 수지의 ‘프로페셔널한 표정’을 지적했다. 이에 수지가 “불편하냐”고 묻자, 조현아는 “아니다, 수지뷰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일 톤을 좀 내려놓자”며 “요즘 친구도 많아졌다더라”고 덧붙이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눈에 점 잘 뺐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수지의 근황으로 이어졌다. 조현아는 대화 도중 “근데 눈에 점 잘 뺐다”고 말하며 디테일을 포착했다. 수지 눈 안쪽에 있던 점이 사라진 것을 알아챈 것. 수지는 “은근 그 점이 마음에 들기도 했는데, 없애고 나니 나쁘지 않다 싶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조현아는 “수지식 사고가 있다. 귀여운데 하는 스타일”이라며 절친다운 공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