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일본 AV 배우 되겠다? “한국선 힘드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쓴 고영욱(50)이 다시 한번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에는 그의 시선이 일본을 향했다. 그가 꺼내든 카드는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로의 진출 가능성이다. 과거 여러 차례 있었던 복귀 시도와는 결이 다른 행보이며, 여기에는 생계 문제와 한국 내 여론이라는 현실적인 배경이 깔려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개설 시도마저 무산된 이후, 그가 유일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히면서 논란은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한국에선 직업 구하기 힘드니” 그가 직접 밝힌 배경 논란의 시작은 지난 12일 고영욱이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린 짧은 글이었다. 그는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운을 뗀 뒤,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다”고 적었다. 그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두 차례나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푸념이 아니라, 실제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보려는 의도로 해석되는 지점이다. 그의 선택지는 단순히 한 개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성범죄 전과자의 사회 활동 범위라는 민감
“인육 먹었다” 진술에도 석방…헝가리 30대 남성의 충격 수집품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한 30대 남성으로 인해 공포에 휩싸였다. 병원과 자택 곳곳에서 발견된 기이한 `인체 수집품`과 상상을 초월하는 그의 `엽기적 진술`은 사건의 시작에 불과했다.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헝가리 사회에 더 큰 충격과 논란을 안겼다. AP통신 등 외신들도 이 기이한 사건의 전개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여행 가방에 담겨 있던 그의 수집품들 사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헝가리 국가수사국(NBI)이 부다페스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를 인체불법사용 혐의로 체포하며 시작됐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A씨가 인체 부위를 빼돌려 보관하고 있다는 결정적 제보가 발단이었다.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수사관들은 현장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범한 여행용 가방 안에서는 사람의 두개골 여러 점과 온전한 형태의 하퇴부(종아리) 1점, 손 1점이 발견됐다. 심지어 사람의 얼굴 피부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면 복원물까지 나왔다. A씨의 범행 장소는 자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탈의실 사물함에도 인체 부위를 은닉했다. 또한 병에 담긴 심장도 발견됐는데, 경찰은 해당 장기가 인간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밀 감
“조두순보다 더하다”…전자발찌 디스코팡팡 DJ의 끔찍한 두 얼굴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놀이시설 ‘디스코팡팡’. 그곳에서 DJ로 일하던 20대 남성이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범행 당시 그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성범죄를 넘어, 가해자의 높은 재범 위험성 때문에 우리 사회에 더 큰 경고를 던지고 있다. 피해자는 고등학생 A양. 지난해 친구들과 디스코팡팡을 찾았다가 DJ 박모씨의 표적이 됐다. 박씨는 “네 옷을 가지고 있다”는 거짓말로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 그곳에는 10대 공범도 함께 있었다. 박씨 일당은 A양에게 수갑을 채우고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 끔찍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사건 이틀 뒤에는 “영상을 지워주겠다”며 A양을 다시 불러내 감금하고 폭행했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동안, 박씨의 발목에는 법무부가 채운 전자발찌가 있었다. 반성은커녕 피해자 조롱하며 2차 가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지만, 가해자들에게서 반성의 기미는 찾아볼 수 없었다. 주범 박씨는 재판 과정에서 “합의된 성관계였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심지어 구치소에서 A양에게 “방청석에 앉아 있는 너를 보고 놀랐다”, “만나자”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는 뻔뻔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