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람도 만났어요”… 고소영이 직접 밝힌 장동건과의 결혼 스토리
세월이 흘러도 설레네요… 24년 만에 일본서 만난 ‘로망스’ 주인공들
“그때 결혼했다면 100% 이혼”… 윤정수, 아내와 아찔했던 과거 고백
“가슴 터질 듯한 케미였는데”… 10년 만에 재회한 ‘국민 커플’의 신작
“미성년자라 조심스러웠는데”… 14년 만에 재회하자마자 터진 ‘이 커플’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14년 만의 재회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이 주연으로 나선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부터 1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화려한 날들’의 첫 방송 시청률(13.9%)을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극 후반부, 두 주인공이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5.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4년 만에 돌아온 각시탈 커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바로 주연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2012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30년간 이어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과거의 오해를 풀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진세연은 극 중 의사 면허를 가졌지만 의류 디자이너의 꿈을 좇는 ‘공주아’ 역을 맡았다.
혜리 옆자리 비었네… 10년 만에 뭉친 ‘응팔’, ‘이 사람’만 없었다
박영규, 김희애와 36년 만의 재회…“내 인생 첫사랑이었다” 고백
무대에서 전한 감동의 노래 배우 박영규가 36년 만에 김희애와 재회하며 가슴 속에 품어온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로 나선 박영규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다시는 기회가 안 올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의 길, 헛살지 않았다” 박영규의 무대에 주우재는 “실제로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박영규는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배우를 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동균에게 투표했다고 실토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김희애와 36년 만의 만남 무대가 끝난 뒤 박영규는 “오늘 김희애 씨를 30년 만에 만났다”고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1989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일 잊으리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 처음 재회한 것. 김희애는 “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나를 잊지 말아요’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