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춘 빛나게 해줘 고마워” 10년 만에 만난 박보검·김유정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5인방이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16년 방영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작품 방영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 10년이란 세월이 각자에게 남긴 의미와 서로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들의 재회는 공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패션 매거진 엘르의 9월 스페셜 커버를 장식한 이들은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다시 고운 한복을 차려입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10년 전 청춘의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나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벅찬 감회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다들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다. 다시 한복을 입고 지금의 모습을 남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하며 “그때도 모이기만 하면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료들을 향해 “덕분에 내 청춘이, 우리 청춘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었어.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세월이
“얘 뭐야?” 장우영, 18년 전 ‘탱고 파트너’와 카페서 만난 실제 반응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했다. 한 카페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그는 익숙한 얼굴을 발견하고는 눈을 크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의 섭외나 몰래카메라를 의심할 정도로 갑작스러운 만남이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상황은 그렇게 시작됐다. 장우영을 놀라게 한 인물의 정체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였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사람은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선예는 갑작스러운 촬영에 “쌩얼인데”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였다. 제작진도 몰랐던 우연한 만남이었다 장우영은 제작진을 향해 “선예를 부르신 거냐”며 거듭 의심했다. 하지만 이 만남은 철저한 우연의 결과물이었다. 선예는 “아까 들어왔는데 네가 촬영하고 있더라”라며 “나는 네가 여기 있는 게 지금 신기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나타난 선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8년 전 ‘탱고 무대’ 영상이 소환된 이유 두
“그날의 모멸감은 잊을 수 없죠”… 빽가가 JYP 시절 겪은 ‘차 키’ 사건
“서로 다른 사람도 만났어요”… 고소영이 직접 밝힌 장동건과의 결혼 스토리
세월이 흘러도 설레네요… 24년 만에 일본서 만난 ‘로망스’ 주인공들
“그때 결혼했다면 100% 이혼”… 윤정수, 아내와 아찔했던 과거 고백
“가슴 터질 듯한 케미였는데”… 10년 만에 재회한 ‘국민 커플’의 신작
“미성년자라 조심스러웠는데”… 14년 만에 재회하자마자 터진 ‘이 커플’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14년 만의 재회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이 주연으로 나선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부터 1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화려한 날들’의 첫 방송 시청률(13.9%)을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극 후반부, 두 주인공이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5.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4년 만에 돌아온 각시탈 커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바로 주연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2012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30년간 이어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과거의 오해를 풀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진세연은 극 중 의사 면허를 가졌지만 의류 디자이너의 꿈을 좇는 ‘공주아’ 역을 맡았다.
혜리 옆자리 비었네… 10년 만에 뭉친 ‘응팔’, ‘이 사람’만 없었다
박영규, 김희애와 36년 만의 재회…“내 인생 첫사랑이었다” 고백
무대에서 전한 감동의 노래 배우 박영규가 36년 만에 김희애와 재회하며 가슴 속에 품어온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로 나선 박영규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다시는 기회가 안 올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의 길, 헛살지 않았다” 박영규의 무대에 주우재는 “실제로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박영규는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배우를 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동균에게 투표했다고 실토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김희애와 36년 만의 만남 무대가 끝난 뒤 박영규는 “오늘 김희애 씨를 30년 만에 만났다”고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1989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일 잊으리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 처음 재회한 것. 김희애는 “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나를 잊지 말아요’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