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까지 받아 삼성전자 몰빵한 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지방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30대 교사 부부가 삼성전자 주식 투자로 5년 만에 2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는 사연이 화제다. 이들은 평범한 월급을 모으는 대신 ‘대출’을 활용한 과감한 투자 방식을 택했다. 부부가 수년간 뚝심 있게 지켜온 단순하지만 강력했던 투자 원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93년생 부부 교사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투자 방식이 매우 단순했다고 설명했다. 대출까지 받아 삼성전자만 모은 이유 A씨는 한 유튜버의 방송을 통해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닫고 즉시 행동에 나섰다. ‘양질의 대출을 받아 우량 기업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보유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는 “쓰러져가는 지방 아파트도 대출로 사는데, 초일류 기업 주식은 왜 못 사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A씨 부부는 은행 신용대출, 교직원공제회, 한국증권금융 등 활용 가능한 모든 대출을 동원했다.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꾸준히 주식
10년 묻어뒀더니 집이 생겼어요… 소유가 공개한 반도체 주식 투자법
SK하이닉스 91만원 터치에 전원주 ‘800억대 자산가’ 재조명…“2만원대 매수, 아직도 보유”
SK하이닉스 장초 8% 급등, 91만원까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직후 장 초반 급등세를 타며 91만원 선을 터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단숨에 시장의 시선이 몰리자, 주가만큼이나 “오래 들고 있던 사람”의 이야기까지 다시 떠올랐다. “2011년 2만원대에 샀다” 전원주의 고백 주인공은 배우 전원주다. 그는 지난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2011년 2만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해 지금까지 보유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 시점으로, ‘저가 매수-장기 보유’의 상징처럼 회자돼 왔다. 2만원대 → 90만원대…수익률은 ‘4,000%대’ 매입가가 ‘2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90만원대까지 올라선 지금 수익률은 대략 4,000%대로 계산된다(매입 단가에 따라 변동). 전원주는 다른 예능에서도 “안 팔고 오래 들고 있는 게 비법”이라고 말해온 만큼, 이번 급등이 ‘버틴 사람의 승리’ 서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실적은 AI 메모리가 끌었다 이번 랠리의 배경에는 숫자가 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연간 매출 97.1467조원, 영업이익 47.2063조원, 순이익 42.9479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