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낸 이민정, 차주가 수리비 대신 ‘우리 아들 만나볼래요?’
배우 이민정이 데뷔 전 겪었던 아찔한 접촉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가벼운 사고였지만 상대방이 값비싼 고급차 소유주라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차주의 입에서 나온 것은 수리비 요구가 아닌,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제안’이었다. 이 일화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휴대전화 줍다 ‘콩’, 고급차에서 내린 차주 이민정은 최근 방송인 황제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운전 중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다가 브레이크를 늦게 밟은 것이 화근이었다. 그의 차는 앞에 있던 차의 후미를 가볍게 들이받았다. 문제는 상대방 차가 한눈에 봐도 고가로 보이는 차량이었다는 점이다. 차에서는 기사까지 대동한 중년 남성이 내렸고, 이민정은 수리비 걱정에 일단 정중히 사과하며 연락처를 건넸다. 이런 경험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아찔한 순간이다. 수리비 대신 아들 소개팅, 황당 제안의 전말 며칠 뒤 차주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는 “후방 카메라에 금이 갔는데 얼마 안 한다”며 이민정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이어진 그의 말은 이민정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주는 대뜸 “우리 아들이 한양대를 다니
변진섭 보려다 2층서 ‘쿵’…교감까지 찾아와 이사 종용했던 그날
“형님, 부적처럼 하나 가지세요”… 유재석도 웃음 터진 변호사의 특별한 명함
“앵무새냐” 박근형 호통에… 울면서 덤빈 ‘신인 여배우’
배우 박근형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도연을 혹독하게 가르쳤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 나이에 웬일이라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기 경력 60년이 넘는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박근형은 과거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로 유명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오해 빚은 똥배우 발언의 진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방송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똥배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했던 이 단어가 특정 후배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후배 한 사람이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고 하더라”며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실 그 말은 내가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연출 선생님이 나에게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꾸짖었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들었던 독설을 통해 연
전인권, ‘고등학생’ 신동엽에 “영악한 친구, 크게 될 놈이었다”
전인권·김준현 출연한 ‘짠한형’…예상치 못한 과거 인연 공개 11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전인권과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고등학생 시절 직접 전인권을 섭외했던 ‘레전드 일화’가 다시 소환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학생 신분으로 들국화 전인권을 섭외했다는 사실은 여전히 놀라운 이야기. 방송에서도 그 뒷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화제로 떠올랐다. “영악하지만 머리가 너무 좋았다”…전인권이 본 ‘고등학생 신동엽’ 전인권은 이 일화를 회상하며 “진짜 영악한 친구가 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순한 장난기가 아니라 신동엽의 본질적인 ‘센스’를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전인권은 “무슨 말을 해도 머리가 너무 좋았다. 그때 이미 ‘크게 될 거 같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얘기를 정말 잘하고, 머리가 돌아가는 게 보인다”고 말하며 당시 신동엽의 비범함을 높이 평가했다. “잔머리 아냐, 그 안에 진실이 있다”…신동엽의 매력 분석 김준현이 “잔머리 굴리는 게 그냥…”이라고 농담을 던지자, 전인권은 곧바로 손을 들어 반박했다. 그는 “잔머리가 아니다. 항상 진실한 게 있다”
임하룡, 장동건과의 축의금 일화 공개…“5만 원 냈더니, 아들 결혼식에 100만 원 내”
“휴대전화에만 1만 2000명 연락처” 배우 임하룡이 연예계에서 ‘인맥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인맥 관리 상위 1% 임하룡이 후배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하룡은 현재 휴대전화에만 1만 2000개가 넘는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람이 많을수록 봉투는 얇아진다” MC 서경석이 “경조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축의금과 조의금을 합치면 얼마나 될까?”라고 묻자 임하룡은 “계산은 안 해봤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봉투는 얇아진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 보니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한 명일 때는 100만 원을 내지만, 두 명이면 50만 원, 세 명이면 33만 원으로 줄어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건과의 뜻밖의 축의금 에피소드 임하룡은 배우 장동건과 얽힌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장동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굳이 가야 하나’ 싶었지만 결국 참석했다. 그런데 지갑에 5만 원밖에 없어 그냥 그것만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장동건이 우리 아들 결혼식에 무려 100만 원을 냈
“유재석, 자리 없어 내 차 트렁크 타고 다녀”...김수용, ‘라스’에서 과거 에피소드 대방출
강연계 신흥 스타로 떠오른 김수용 개그맨 김수용이 방송과 강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한다. 오는 9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함께하는 ‘마음은 부자아빠 몸은 가난한아빠’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수용은 송은이의 소속사로 이적한 후 체계적인 ‘강연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강연자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준비해온 강연 주제와 오프닝 멘트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에서 청중과 호흡하는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현실 아빠의 유쾌한 고충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인 ‘현실 아빠’ 김수용은 사춘기 딸과의 대화 단절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딸과 카톡을 거의 안 한다. 용돈 입금 요청만 온다”라는 농담 섞인 고백에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이어 실제로 주고받은 웃픈 카톡 대화를 공개해 MC들과 출연진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개그맨 시절의 추억 소환 김수용은 개그맨 동료들과의 과거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그는 “당시 차가 제 차밖에 없어서 인원이 넘치면 막내였던 유재석이 트렁크에 타야 했다”고 회상하며 생생하게 상황을 재현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짜 오래된 이야기다. 그때 유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