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와 이혼한 라이머 앞에 나타난 여성 “우리 가깝게 봤는데…”
“아이 낳는 순간에도 배신감”…가수 벤, 3년 결혼생활 고백
가수 벤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출산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하기까지 겪었던 감정의 소용돌이를 담담히 털어놨다. 특히 견디기 힘들었던 ‘배신감’과 아이를 위한 ‘선택’의 과정, 그리고 이후 찾아온 두려움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수년간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지만, 그 후에도 또 다른 벽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벤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현실 육아와 이혼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혼을 결정하는 과정도 힘들었지만, 마무리하는 시점은 더욱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아이 낳는 순간에도 문제가 생겼다 전 남편과 약 4~5년간의 관계 속에서 그는 참아보기도, 화를 내보기도 하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생겼다. 벤은 “이 아이가 나를 살리러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행복할 것 같았던 순간은 길지 않았다. 그는 “이제 어떤 일이 닥쳐도 행복할 것 같았는데, 그 순간에도 문제가 생기더라”며 “배신감이라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출산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
43살에 ‘급하게’ 결혼했다는 양정아, 2년 만에 갈라선 이유
배우 양정아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삶을 둘러싼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그는 늦은 나이의 결혼과 짧았던 결혼 생활, 그리고 최근 겪고 있는 아픈 가족사까지 담담하게 털어놨다.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온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대체 무엇이 그를 이토록 솔직하게 만들었을까. 최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양정아는 이혼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언급했다. 그는 “43살에 결혼했다. 급하게, 빨리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부모님 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도 밝혔다. 주변에서는 “판단력이 있을 나이에 한 결혼 아니냐”고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의외였다. “그때도 철이 없었다. 그건 철이 든 것과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43살의 늦은 결혼, 왜 ‘철없던 선택’이라 말했나 그녀가 말한 ‘철없던 선택’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양정아는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세간의 축복을 받았다. 당시 43세, 늦은 나이였지만 행복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길지 않았다. 약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윤민수, ‘위장 이혼’ 해명 “집 팔아야 정리 된다…윤후와 살 집 찾는 중”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 살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는 “이혼 후에도 정리할 부분이 많다. 그중 하나가 집인데, 집이 매매돼야 정리가 가능하다 보니 아직 같이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윤민수의 집은 현관을 기준으로 좌우가 나뉘어 있어 서로 공간이 분리된 구조다. 그는 “세대가 분리된 느낌이라 오른쪽(전처 공간)으로 갈 이유가 없다”며 “집 안에서 필요한 대화만 한다. 대부분 윤후 관련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가까이 함께 살다 보니 이제는 친구 같다”고 덧붙였다. 윤민수는 지난해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그는 “서류상 정리가 된 건 두 달 전”이라며 “서로 너무 싫어서가 아니라 각자의 삶을 응원하자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혼 이후에도 전처와 감자탕을 먹거나 가족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 윤후의 반응이 성숙했다. 윤민수는 “이혼에 대해 후한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그건 엄마 아빠 인생이니까’라고 쿨하게 답했다”고 전했다. 윤후의 이해 덕분에 윤민수와 전처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 윤민수는 집 매매 문제로 현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