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얼굴인데…송혜교가 공개한 사진 한 장에 다들 놀란 이유
배우 송혜교가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한 편안한 일상이 담겼기 때문이다. 한 장의 사진 속에 담긴 그의 자연스러움은, 대중이 곧 만나게 될 그의 대형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과 묘하게 겹쳐진다. 오랜 촬영을 마친 뒤 찾아온 짧은 휴식의 한 단면으로 읽힌다. 촬영 끝난 직후 공개된 의외의 모습 송혜교는 지난 29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긴팔 티셔츠에 회색 캡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턱을 괴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함께한 이들은 남자 지인들로, 격식 없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완벽한 캐릭터와는 다른, 인간 송혜교의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누구나 가까운 친구들과의 약속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과 닮아있다. 22부작 대작, 공유와 호흡 맞춘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근황 공개는 그의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송혜교는 최근 22부작에 달하는 넷플릭스 대작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모두 마쳤다. 긴 호흡의
매일 밤 ‘격렬한 소음’ 들리더니… 3주째 1위 달리는 이 영화
“매일 밤 들려오는 소음의 정체”…하정우표 19금 영화, 드디어 일냈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이 외화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입소문을 타며 흥행 역주행에 성공, 2주 연속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윗집 사람들’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2주 연속으로 국내 제작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극장가는 디즈니의 ‘주토피아 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상황.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윗집 사람들’은 3040 관객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용히, 하지만 강하게 좌석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할리우드 공세 뚫고 이뤄낸 역주행 신화 특히 개봉 첫 주보다 2주 차에 오히려 관객 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며 지난 15일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제작비가 약 30억 원에 불과한 중소 규모 영화가 거대 자본이 투입된 외화들과의 경쟁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영화는 무미건조한 일상과 소원해진 관계로 각방 생활이 익숙해진 아랫집 부부 정아(공효진 분)와 현수(김동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