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털어 세상 구한다”…전 세계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이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가 전 세계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또 하나의 K-콘텐츠 신화를 썼다. 공개 직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더니 결국 글로벌 차트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 글로벌 신드롬의 중심에 서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캐셔로’는 공개 2주 차 만에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쟁쟁한 경쟁작인 ‘죄악의 땅’과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제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수치로 증명된 흥행세도 매섭다. ‘캐셔로’는 6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인기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남미를 아우르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보편적인 재미를 입증했다. 돈이 곧 힘 현실 밀착형 히어로 ‘캐셔로’의 흥행 비결은 독특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설정에 있다. 작품은 손에 쥔 현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준호 분)이 자신의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전 세계가 또 난리났다… 2주 연속 넷플릭스 1위 찍은 ‘이 예능’의 정체
“돈 없으면 힘도 못써요”… 넷플릭스 1위 찍은 ‘짠내 폭발’ 이 드라마
독특한 설정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가 공개 직후 국내 1위에 오르며 또 하나의 ‘K-콘텐츠’ 신드롬을 예고했다. 28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공개된 ‘캐셔로’는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며 순항하던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밀어낸 결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캐셔로’는 공개 하루 만인 27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4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월급이 곧 전투력 현실 밀착 히어로의 탄생 ‘캐셔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손에 쥔 현금만큼 힘이 세지는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준호 분)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형 히어로물’이다. 기존의 막강한 자본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할리우드식 히어로와는 결이 다르다. ‘돈이 없으면 초능력도 쓸 수 없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딜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