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아빠는 그저 흐뭇하게… 13살에 동시통역 해낸 이천수 딸 근황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딸 이주은 양이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범한 주말 축구장 나들이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미 ‘영재’로 알려진 주은 양이 이번에는 유창한 동시통역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살 소녀가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일까. 지난 11일, 이천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그 답을 담고 있었다. 이천수 가족은 5월의 화창한 주말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었다. 딸 주은 양에게는 아주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 경기 전 프리뷰쇼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외국인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를 직접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아빠 이천수는 “딸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보는 이들은 13살 소녀가 감당하기에 벅찬 과제는 아닐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걱정이 기우로 바뀌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크를 잡은 순간, 모든 우려는 사라졌다. 주은 양은 조금의 긴장한 기색도 없이, 프로 방송인처럼 차분하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코스타 감독의 답변이 끝나기 무섭게 막힘없이 한국어로 통역해냈다. 단순한 단어 번
봄바람 타고 대만으로… ‘삐끼삐끼’ 신드롬 주인공의 놀라운 선택
이주은, 셔츠 풀어헤치고 검은 스타킹 신은 오피스룩 분위기 연출
성숙한 매력의 ‘오피스룩 치어리딩’ 치어리더 이주은(21)이 오피스룩 콘셉트의 유니폼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흰색 와이셔츠와 짧은 검정 스커트를 매치해 성숙한 회사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에 걸린 사원증과 함께 차분한 표정이 평소의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검정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강조하며 세련된 섹시미까지 선보였다. ‘아웃송 댄스’로 화제 몰이 이주은은 KIA 타이거즈 응원단 시절부터 주목받아왔다. 상대 타자가 삼진 아웃을 당할 때마다 치어리더들이 추는 ‘아웃송’ 댄스에서 그가 선보인 ‘삐끼삐끼’ 동작 영상은 무려 9,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 영상은 단순한 응원 장면을 넘어 ‘치어리더 스타 탄생’을 알린 계기가 되었다. 대만 진출과 KBO 복귀 지난 1월에는 대만 프로야구 푸본 엔젤스로 진출하며 해외 활동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팬들의 열렬한 요청과 국내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지난 4월 LG 트윈스에 합류, 다시 KBO 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복귀 무대는 4월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이었으며, 이날부터 응원단에 합류해 팬들과 재
